세상테크/음악세상

[스크랩] Tish Hinojosa / Donde Voy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2. 8. 20:04




Donde Voy

Tish Hinojosa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아래에서..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예요. 
난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예요 .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며칠 몇 주 몇 달이지나 당신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예요. 
당신을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일 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사랑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예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예요 .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예요 .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출처 : 꿈꾸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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