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동산 재테크 어떻게 할까? | |||||
중도일보 인터넷방송 강좌 '부자되는법' | |||||
-서기수 HB파트너스대표의 부동산학 강의 요약- 1.개발호재를 노려라. 2.바뀐 부동산 정책을 챙겨라. 3.격세지감을 느껴라. 4.신중하게 투자해라. 5.주요 국제(스포츠)행사에 주목해라. 6.부동산을 생활화 해라. --------------- =수도권 아파트 상승률 베스트 5가 모두 시흥시에서 나왔다. 이유를 알아보니 멀티테크노밸리(종합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것 때문이었다.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 기대감이 큰 아파트 값이 올랐다. 공통점은 모두 저층(저밀도 지역)이었다. =여러분은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 한 달 사이에 한번이라도 가 보았는가? 혹은 모델하우스 3개월 이내 가 본 적 있는가? 부동산 관련 책 10번 읽는 것보다 그런 게 습관화되어야 한다. 도로나 철도 등 개발 호재에 대해서 꼭 생각해야 한다. =2006년까지는 서울의 강남 용산과 용인 등의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다. 그러나 작년부터는 엄한(엉뚱한) 지역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 소외지역이 올랐다. 이런 흐름이 당분가 이어질 것이다. =2008년부터 부동산 시장이 달라지는 것들 1)지역 우선공급자 거주기간 6개월서 1년으로 늘어난다. 2)배우자 간의 증여세 공제한도 3억에서 6억으로 늘어난다. ‘주부님들의 반란’이 일어날 것 같다. 3)재건축 재개발 조합 설립 요건 완화 : 80%→75% 4)전세나 월세 계약도 구청에 신고해야. 5)외국인도 토지거래 허가구역서 허가받는다. 5)오피스텔도 분양권 전매 제한 실시. =격세지감을 느껴야 한다. 부동산의 단기는 5년, 중기는 10년~15년, 장기는 20~25년이다. 대전의 경우 지하철 2호선 3호선이 어떻게 들어설지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신문스크랩하고 꾸준한 관심 갖는 게 필요하다. 펀드의 한 사이클은 3년, 부동산의 한 사이클은 적어도 5~10년이다. 이 사이클만 지키면 편하게 재테크해도 된다. =주요 스포츠 행사에 주목하라. 선수촌 아파트는 비싸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이후 부동산 시장의 큰 흐름은 ‘적재적소의 공급이다’고 했을 때 그것이 어느 지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대전 충청지역은 어떻게 바뀔지, ‘한반도대운하’의 영향은 어떻게 될지 등을 이미 여러분은 한번 정도는 개인적으로 했어야 한다. ‘부자되는 법’강좌를 진행하는 HBpartners는 금융 재무컨설팅업체로, 조선일보와 “해피재테크” 공동진행했으며, 올 1월엔 대전에서‘조선일보와 함께 하는 행복한 부자되기 캠페인 강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HBpartners와 강좌를 공동 진행하는 IAS경제네트워크는 소비자 지주회사로 지역소비자가 일정한 시장을 형성해주면 지역 상공인들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을 일구고 그 이익금을 다시 소비자에게 배당하는 컨슈머 홀딩스 컴퍼니형태의 대전 지역경제공동체입니다.<이상문>2008. 02. 06 |
출처 : 부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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