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영상〕카드로 하는 삼색 재테크 `돈버는 습관`

 

                      

 

 

첫번째 재테크 방법은 세금을 카드로 납부하는 것.

 

일반 시민들이 매년 부담해야 하는 세금은 자동차세, 취득세, 등록세, 주민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등 셀 수 없이 많다. 이처럼 수많은 세금을 매번 은행에 가서 일일이 납부해야 하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현대카드는 납부형태에 있어서도 일시불은 물론, 3개월까지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4개월 이상은 결제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해줘 고객의 자금상황에 따른 맞춤형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두번째 재테크 방법은 부동산 복비도 카드로 납부하는 것.

 

주복비의 현금납부는 주택계약에 있어 하나의 관행으로 자리잡았다. 적게는 기십만원부터 많게는 기백만원에 달하는 복비를 현금으로 준비한다는 것은 자금사정으로나 현금보관/운반 등 여러 측면에서 불편했다. 현대카드는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마련해 복비의 카드결제는 물론, 전담 공인중개사와의 ‘1대 1 맞춤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했다.

세번째 재테크 방법은 포인트로 할부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

 

포인트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는 ‘슈퍼세이브 제도’는 제품 구입시 일부 금액만큼 세이브해주는 경제적인 제도다. 슈퍼세이브 이용가맹점에서 신청 후 현대카드M을 사용하게 되면 적립되는 ‘슈퍼세이브 포인트’로 냉장고, 피아노, MP3, 항공권 등의 할부금을 결제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슈퍼세이브를 이용하여 70만원짜리 상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20만원만 결제하고 최대 50만원의 세이브를 받은 후 매월 1만 4천 5백 포인트를 상환하면 되고, 50만원짜리 상품을 구입한다면 15만원만 결제하고 최대 35만원의 세이브를 받은 후 매월 1만 포인트를 상환하면 된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삼색전략’을 제시해 화제다.

 

2008년 1월 23일  스포츠서울

출처 : 부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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