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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금융 관련 자격증 파악하기 ♣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2. 22. 09:35

★취업과 토익(취토)★토익900

(http://cafe.daum.net/4toeic)

 

[취업 준비생의 금융 자격증]

 

 

 

- 금융기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자격증

  주로 개인 창업이  독자적으로 가능한 자격증들이다. 그만큼 자격증 따기가 어렵다. 하지만 차별화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다. 취업시기에 도전하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일단 확보하면 취업과 별도로 생계는 해결할 수 있다.

1. 부동산 중개사(선택)

2. CPA(회계사)

3. 감정평가사

 

- 업종별 금융자격증(필수)

  시행기관에 따르며 주로 금융자산 관리사를 말하며 가능한 취업준비시기에 확보해야 한다.

1. 은행FP(금융연수원 주관)

2. 증권FP(증권업협회)

3. 보험FP(AFPK, CFP)

 

- 업무별 전문 자격증(취업후)
주로 취급하는 업무에 따른 전문적인 자격증으로 국제자격증과 업무특성별 자격증을 말한다.
주로 취업후 도전해야 할 자격증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획득 또한 쉽지 않다. 하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길게 정해 도전해 봄직하다.

1. 은행 

- 지점영업 : 증권투자상담사, 자산관리사(금융FP), 외환관리사 , 은행텔러

- 여신심사 : 신용분석사, 여신심사역, 신용위험분석사(CRA) 

- 채권추심 : 채권관리사, 법무사 

- 자산운용 : 운용전문인력, 재무위험관리사(FRM), CFA, 외환관리사 

 

2.증권회사 

- 지점영업 :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증권FP) 

- 자산운용 : 운용전문인력(Fund Manager), 재무위험관리사(FRM) 

- 리스크관리 : 재무위험관리사(FRM), CFA  

- Analyst : 증권분석사, CFA 

 

3.보험회사 

- 보험영업 : 설계사, 보험대리점, 변액보험판매사, 보험중개인, 자산관리사(보험FP), AFPK 

- 보험보상 : 손해사정인 

- 보험계리 : 보험계리사 

- 자산운용 : 운용전문인력, 재무위험관리사(FRM)

 

4.투신운용사 

- 자산운용팀 : 운용전문인력, 재무위험관리사(FRM) 

 

5.여신기관 

- 영업/채권추심 : 자산설계운용전문인력(FP), 채권관리사 

 

6.선물회사 

- 영업 : 선물거래상담사 

 

7. 무역회사 

- 관리 : 국제무역사, 관세사, 외환관리사 

 

8.기타 

-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CPA, 변호사 등 

 

이러한 구조에서 취업준비생 상태라면 업종별 금융전문자격증인 금융자산관리사(FP)를 취득후  취업후 전문자격증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만약 전공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금융권 공통 자격증인 FRM를 취득하거나 PB영업에서 필수적인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금융자격증의 종류 및 향후 전망]

 

 

 

1. 증권투자상담사 

  - 증권사 영업의 필수 자격증, 전 금융기관에서 선호도 높고 보편적 인정

 

2. 선물거래상담사

  - 증권투자상담사의 업그레이드 자격증, 위험관리 수단으로 부각

     세계시장에서 국내파생상품 시장 비중이 큼.

 

3.  FP(CFP)

  - PB업무에 필수자격증, 증권/은행/보험FP와 CFP(AFPK)로 구분됨

    자산관리 중요성 부각

 

4. 일반운용전문인력

  -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다소 난이도가 높은 자격증

 

5. FRM(재무위험관리사)

  - CFA와 더불어 고난이도의 자격증으로 인정. 국내시험과 미국시험으로 구분

 

6. 외환관리사

  - 은행권에서 선호도 높음

 

7. 공인중개사

  - 은행권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격증이 되고 있음

 

 

 

 

 

[’증권맨’이 되기 위한 자격증]

 

 

 

영업하는 모든 증권맨이 갖고 있어야 하는 자격증이 증권투자상담사(CSIC)다. 고객을 상대로 주식이나 채권매매에 대한 위탁을 권유하거나 투자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다. 증권분석, 주식시장(유가증권·코스닥시장), 채권 및 금융상품, 법규 및 세제 4과목 시험을 치른다.

 

또 선물거래를 중개하기 위해서는 선물거래상담사(CFC) 자격증이 필요하다.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응시대상이다. 예전에 1종, 2종 투자상담사로 불렸다가 2004년 관련법 개정으로 증권투자상담사와 선물거래상담사로 이름이 변경됐다. 6월말 현재 한국증권업협회 투자상담사로 등록돼 있는 인원은 1만7153명이다. 증권투자상담사가 6523명, 선물거래상담사가 1만630명이다.

 

금융자산관리사(FP·Financial Planner)는 고객 재무설계와 투자규모 및 투자성향을 분석한 뒤 고객별로 종합적인 자산운용전략을 수립해 고객과 상담하거나 투자자산을 운용·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프라이빗뱅커(PB)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다. 간접투자자산운용업볍령에 의해 증권사에서 투자자문업 또는 투자일임업을 담당할 수 있는 법제화된 전문인력이다. 6월말 현재 7921명이 등록돼 있다.

 

재무위험관리사(FRM·Financial Risk Manager)는 주식채권·선물·옵션 등 장외파생상품 운용과 관련된 재무위험을 일정한 방법으로 측정하고 평가해 회사의 재무위험을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애널리스트 관련 자격증으로 증권분석사(CIA·Certified Investment Analyst)가 있다.

 

증권사 입사를 위해 자격증은 필수조건일까. 그렇지 않다. 채용할 때 가산점을 얻을 수 있지만 결정적인 변수는 되지 않는다. 보통 증권·선물투자상담사 경우 신입사원 절반만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입사한 뒤 취득하는 게 보통이다.

 

회사에서도 자격증 취득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IB업무 분야에 지원할 경우에는 CFA (Chartered Financial Analyst·공인재무분석사)나 CPA(공인회계사) 등 자격증이 있다면 유리하다.

 

 

 

 

출처 : ★취업과TOEIC(취토)★ 토익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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