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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ceiving God`s Healing (하나님의 치유를 받으려면) 13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4. 12. 21:33
    
    Receiving God's Healing (하나님의 치유를 받으려면)     
     BillSubritzky
    PART TWO  치유를 위한 장애물들
    14. 마음의 평강의 결핍(Lack of peace of mind)
    우리는 지금 안식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히 4:9-11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만약 우리가 마음의 평강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는 안식 속에 들어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가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평강을 우리에게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죽음으로부터 그의 부활 후에,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첫 번째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이었습니다. 
    요 20: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평강을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평안을 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 위해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하에 그리고 
    순종 속으로 모든 생각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고후 10:4-5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사역을 맡김으로서, 
    우리의 생각들은 확립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이것은 빌립보인들에 대한 그의 편지 안에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빌 4:6-9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기도 : "사랑하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저는 제가 당신의 안식 속으로 실제로 들어가지 못했음을 저는 고백합니다. 
    저는 당신이 모든 것을 절제 하에 있게 하신 것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당신은 달, 별들, 이 땅과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에 충만하십니다. 
    저는 예수님을 향한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지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께 
    나의 생애 속에 있는 모든 행동, 모든 생각을 맡겨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주신 
    안식과 당신의 평강을 위해 지금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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