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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죄사함을 받은 후의 죄성과 죄는 치유받아야 할 질병입니다. 2.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4. 14. 06:33
    
    죄사함을 받은 후의 죄성과 죄는 치유받아야 할 질병입니다. 2.   
    오직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으니 
    내가 예수의 피를 의지하고 나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시라고 
    믿음을 고백하면 나를 책임지실 분은 내안에 계신 예수 이름과 성령님이십니다. 
    날마다 의지하고 믿음고백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서 
    그분안에 거하기 위해 쉬지않고 기도하며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에게서 진액이 흘러 들어와서 내 노력이 아닌 
    주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됩니다.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그리고 각사람에게 맞는 은사가 자연스럽게 나타나서 모든 사람을 섬기게 하십니다. 
    문둥병자 나아만 장군처럼 수치를 각오하고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감추인 것이 하나도 없이 
    내 연약함과 부족함을 다 드러내야 치료받아 어린아이처럼 될수 있습니다.
    내가 염려하고 움켜쥐고 있던 것을 다 풀어 놓아야 합니다.
    내 안에 계신분이 누구인지 알고 믿는 만치 그렇게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신 여호와라파 하나님의 신이십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신이십니다.
    여호와 샬롬하나님의 신이십니다.
    닛시, 찌드케누, 로히, 삼마 ,마카데쉬, 체바오스 하나님의 신이십니다.
    믿고 맡기고 치료받으면 안식에 들어가게됩니다. 하나님을 알기원합니다. 
    하나님은 아는 완전한 지혜의 빛을 구해야 합니다. 실로암을 주옵소서~!! 
    비결은 보혈을 의지하는것입니다.그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늘 하늘문이 열립니다. 다른것 아는것 다 버립니다. 생각도 다 버립니다. 
    십자가와 십자가의 예수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죄사함을 믿고 보혈을 의지합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하신 말씀을 따라 
    하늘에서 다 이룬 것 같이 영원히 온전케 하는 능력의 보혈을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항상 열립니다. 마귀들의 속임은 속임일 뿐입니다.
    항상 느낌으로 속입니다. 감정으로 속입니다. 감각으로 속입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의 피를 믿는 한 나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예수의 피를 믿으면 늘 성령께서 나타나십니다. 
    마귀들은 수장되고 성령께서 지배하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전쟁터입니다.
    영적전쟁을 밖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도 마귀들의 작전입니다. 
    모든 영적전쟁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육체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의 피는 단단하고 굳은 마음들을 부드럽게 기경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이 잘 심겨지도록 잡초를 제하고 돌을 제하고 물기를 주어서 
    촉촉하게 하여 옥토로 만들어 줍니다.
    예수의 피와 함께 늘 성령께서 운행하십니다.
    성령님이 다니시는 길은 피의 길입니다. 말씀의 길이십니다.
    피가 있는 곳에 말씀으로 예수 이름을 위하여 임하십니다.
    예수의 피를 믿고 의지하고 말씀을 붙잡고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그 길을 따라 임하십니다.
    다른 길로 임하는 영들을 저는 의심합니다.
    진리의 성령께서는 정로로만 임하십니다.
    경기하는자가 법대로 경기해야 면류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의 법대로, 사랑의 법대로, 믿음의 법대로, 운행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입니다. 믿고 의지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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