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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4 (월) 턱관절 장애 방송내용입니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5. 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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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4/03 17:15
작성자: 제작진

<턱관절 장애 자가진단리스트>

*턱에서 소리가 난다
*입이 안 벌어진다(손가락 세 개 이상 안들어간다)
*입을 벌릴 때 통증이 있다
*턱이 잘 움직이지 않거나 걸린 느낌, 빠진 느낌이 있다
*턱이 뻣뻣하거나 피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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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7>

1. 심심할 때 마른 오징어 먹기(질기고 단단한 것 씹는 것)
2. 시원스럽게 하품하기(지나치게 크게 하는 하품)
3. 이 악물고 열심히 살기(이를 악 무는 습관)
4. 턱 괴고 사색에 잠기기(턱 괴는 습관)
5. 구부정한 자세에서 일하기(구부정한 자세는 턱을 긴장하게 한다)
6. 잠잘 때 옆으로 엎드려 자기
7. 스트레스 엄청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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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에 좋은 운동>

1.혀의 안정위치
혀를 입천장에 대고 “딱”소리를 낸 다음, 이 위치에서 혀의 앞부분 1/3을 입천장에 살짝 닿도록 하되 어느 치아도 서로 닿아서는 안 된다. 숨은 코로 쉬도록 한다.

2.턱관절 회전운동 조절
1) 혀를 안정 위치에 둔다.
2) 양쪽 턱관절 부위에 둘째손가락을 대고 이를 벌리되 턱관절에서 움직임(돌출)이 느껴지기 전까지 입을 벌리고 그 상태에서 입을 다문다.
3) 이때 혀는 입천장에서 떨어져서는 안 된다.
※이 범주 내에서 음식을 씹도록 하면 턱관절이 탈구되는 것을 예방.

3. 저작근의 안정화 운동
1) 혀를 안정 위치에 둔다.
2) 양손의 엄지손가락은 턱의 아래 부분에, 둘째손가락은 턱의 윗부분에 대고 턱을 잡고 아래턱을 오른쪽으로 움직이려고 함과 동시에 왼쪽 방향으로 힘을 주어 저항하고, 왼쪽으로 움직이려고 함과 동시에 오른쪽 방향으로 힘을 주어 저항하여 턱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아래턱을 벌리려고 함과 동시에 벌리지 못하도록 저항하고, 다물려고 함과 동시에 다물지 못하도록 저항하여 턱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이때 손가락에 과도한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시행.

4. 어깨 자세
양어깨를 뒤로 젖히면서 동시에 약간 아래로 내린다.

5. 목 관절 안정 위치
목을 안정된 위치에 두기 위하여 목뒤에서 양손을 깍지 낀다. 그 다음 목을 똑바로 세운 뒤 숙인다.

6. 목 펴기
손가락을 턱에 대고 뒤로 잡아당긴 다음 그 상태에서 목을 똑바로 세운다

출처 :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
글쓴이 : jy021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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