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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 예라이샹 예라이샹 예라이샹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5. 17. 23:32
  
    <야래향>

    이 꽃은 꽃을 보지 않고도 개화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향기가 매혹적이다.

    상록 소관목으로 6월에서 10월까지 깨알같은 꽃이 무수히 핀다.
    해가 지면 꽃잎을 벌려 향기를 발산하며 낮엔 꽃잎을
    다물며 향이 없어진다.


    등려군

    那南風吹來淸凉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夜鶯啼聲凄愴
    나예잉 티셩 치치앙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夜來香 吐露着芬芳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저 펀팡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夜色茫茫
    워아이저 예써 망망
    (아득한 밤의 어둠을 사랑하고)

    也愛着夜鶯歌唱
    예아이저 예잉 거창
    (밤 꾀꼬리의 노래도 사랑하지만)

    更愛那花一般的夢
    겅아이 나화이반더몽
    (야래향을 품에 안고 꽃잎에 입맞춤하는)

    yong抱着夜來香 吻着夜來香
    용바오저 예라이샹 원저 예라이샹
    (그 꽃같은 꿈은 더더욱 사랑합니다)

    夜來香 我爲ni歌唱
    예라이샹 워웨이니 거창
    (야래향 나 그대를 위해 노래합니다)

    夜來香 我爲ni思量
    예라이샹 워웨이니 쓰량
    (야래향 나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阿阿阿 我爲ni歌唱 我爲ni思量
    아아아 워웨이니 거창 워웨이니 쓰량
    (아아.. 나 그대를 위해 노래하고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예라이샹 예라이샹 예라이샹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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