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패턴 배우기
1. I`m not going to (~하지 않을 거야)
A : You have to be honest to me. (항상 나에게 솔직해야 해.) (나는 너에게 항상 솔직해. 난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거야. 그냥 날 믿어.)
A : Be polite to me.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
A : Where are you going? (어디 가니?)
A : What are you doing? (뭐하니?)
(정말? 네가 이 음악을 들어봤다니 믿을 수가 없다. 이거 정말 오래된 음악이야.) (응, 알어. 난 음악을 사랑해. 그래서 종류에 관계없이 많은 음악을 들어.)
A : I`ve heard about you from Jane. (제인으로부터 너에 대해 들었어.)
A : Have you ever been abroad? (해외에 가본 적이 있니?) (응. 미국이랑 일본, 캐나다, 중국에 가봤어.) (와. 그렇게 많은 나라를 방문하다니 참 운이 좋구나.)
A : Have you ever seen the movie `Toy Story`? (토이 스토리 본 적 있어?) (당연하지. 나는 디즈니 에니메이션의 모든 종류를 다 좋아해.)
A : I`ve got to prepare the exam of TOEIC. (토익 시험 준비를 해야겠어.) (그럼. 외국인 회사에 들어가고 싶거든.)
A : I`ve got to eat something. (뭐 좀 먹어야겠어.)
A : I don`t know where to go.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겠어.)
A : I don`t know where to eat. (어디서 먹어야 할지를 모르겠어.)
A : My grandmother past away.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A : I don`t know what to wear. (뭘 입어야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그와 함께 데이트하는 첫 번째 날이란 말이야.)
1. ‘be going to’는 ‘~할 것이다’라는 뜻으로 미래에 있을 확실한 일을 표현할 때 쓴다. 비슷한 뜻을 가진 will은 불확실한 일을 의지를 가지고 ‘~할 것이다’라고 표현할 때 주로 쓴다. 예문을 통해 뭔 소린지 자세히 알아보자면,
- 학교에 가는 일이 확실하다. - 학교에 갈지 안 갈지 불확실하지만 나는 학교에 가고 싶다. 즉, 학교에 가고 싶은 의지가 있다.
2. Have you ever~ 는 ‘~한 적이 있느냐?’라고 물을 때 사용하는데 주의할 점은 ever 뒤에는 항상 과거분사를 써야한다는 점이다. 자세하게 거기에 대해 알아보기 보단 그저 ever 뒤에는 항상 과거분사가 와야 한다는 것만 마음속으로 외워두자.
3. I`ve got to~ or We`ve got to~ 등의 표현은 미국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저 습관처럼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굳이 의미를 따지지 않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발음은 ‘아이브 갓 투~’ 이렇게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I gotta...로 변화되므로 ‘아이 가러...’라고 발음한다.
4. I don`t know where to~ 와 I don`t know what to~에서는 to 뒤에 꼭 동사의 원형이 와야 한다는 사실만 익혀두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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