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일어이야기

[스크랩] 기초회화-일본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7. 5. 10:56

げんき?

잘 지내?

(おげんきですか.잘 지내십니까?) 元氣(げんき)는 안부를 물을 때뿐만 아니라

 

축 처져 있는 사람을 위로할 때도 많이 쓰입니다. げんき だして.힘내.

A : げんき? 잘 지냈어?

B : うん,げんき.そっちは? 응, 잘 지냈어. 그쪽은?

A : いまいち. 별로야.

▷ そっち는 そち가 촉음화된 표현인데 "그쪽"이라는 장소나 방향을

 

나타내기도 하고 지금처럼 상대편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 いまいち는 いまひとつ에서 나온 말로 "조금 부족하다",

하나가 모자라서 "불만족스럽다" 라는 뜻의 속어입니다

 

まあまあ.

그저 그래.

(まあまあです.그저 그렇습니다.)いちおう와 비슷한 표현.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라는

표현입니다. 인사표현뿐 아니라 음식 맛이 그저 그럴 때, 영화가 그저 그럴 때 등등에

 쓰입니다.

A : この マンガ おもしろい? 이 만화 재밌어?

B : まあまあ.でも,にんき あるって. 그저 그래, 그래도 인기 있대.

A : じゃ,きょう かして くれる? 그럼, 오늘 빌려줄래?

▷ "인기가 있다"는 말 그대로 にんきが ある이고 ∼って는 "∼래, ∼대"의 뜻으로 전해들은

 

말아나 남의 말을 인용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 ∼て くれる? ∼해 줄래?

▷ おもしろい 재미있다

▷ にんき(人氣) 인기

▷ かす(貸す) 빌려주다


 

잠 자기 전에 하는 인사

 

A: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B:おやすみなさい。( おやすみ!)

      편안히 주무세요! ( 잘 자라! ... 동급이거나, 손아랫 사람에게... )

 

밥 먹을 때의 인사

 

A: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B: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 먹었습니다.

 

*** 'ごちそう'는 잘 차려진 음식이며, 'さま'는 모양입니다.

   잘차려진 음식의 모양을 뜻하며, 'でした' 과거로 쓰여졌죠!!

   그래서 '잘 차려진 음식을 잘 먹었다' 라는 의미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의 인사

 

A:はじめまして。ハルといいます。( ~と申します。/ ~です。)

      처음 뵙겠습니다. 하루라고 말합니다. ( ~라고 합니다 / ~입니다 )

 

B:どうぞよろしくお願(ねが)い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또는 '지금부터' 라는 표현은 これから 이시니, 참조하세요.

 

안부를 물을 때의 인사

 

A:お元氣(げんき)ですか。

      잘 지내셨어요??

 

B:はい、おかげさまで。

      예, 덕분에...

 

*** 'かげ'는 그늘입니다.

 

   더운 여름날 우리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시죠!

   그 모양이 어원이 된 것입니다.

 

 외출 할 때의 인사

 

A:いってきます。

      다녀 오겠습니다.

 

B:いっていらっしゃい。

      잘 다녀 오세요! (자 다녀와라! )

 

 외출하고 돌아 왔을 때의 인사

 

A:ただいま。

      다녀왔습니다.

 

B:お歸(かえ)りなさい。

      잘 다녀오셨어요! ( 이제 오세요! )

おひさしぶり.

오래간만이네.

(おひさしぶりです.오래간만입니다.) 길에서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나면

이 표현만큼은 상대에게 뺏기지 말고 언제나 선수를 치도록 합니다.

A : 橋本(はしもと)! 하시모토!

B : お-,ひさしぶり. 어, 오래간만이야.

A : 何年(なんねん)ぶり? 몇 년 만이지?

B : 3年(さんねん)ぐらいかな. 3년 정도인가?

▷ ぶり는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말에 붙어 "∼만에"라고 뜻이 됩니다.

 

ひさしぶりに,오래간만에.

▷ ∼かな는 혼잣말처럼 말할 때 쓰는 표현이지만 친한 사람과의 대화라면 의문의

 

표현에도 쓸 수 있습니다. まに あうかな.시간 안에 갈 수 있을까?

▷ なんねん(何年) 몇 년

출처 : 꿈꾸는세상은어디에
글쓴이 : 가을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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