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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월드 트레이드 센터 (9월 11일, 평범했던 그날.....실화)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8. 3. 20:55
태그라인
진정한 인간애의 감동 실화

줄거리
죽음을 눈 앞에 둔 12시간…
그들을 살린 것은 바로 가족이었다!

9월 11일, 평범했던 그날의 아침은 전 세계에 잊을 수 없는 사건을 만들었다.


4남매를 둔 평범한 가장이자 뉴욕도시를 순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뉴욕, 뉴저지의 항만경찰청 경사 존 맥라글린(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날도 그는 뉴욕 중심가의 순찰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늘로 거대한 비행기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순간, ‘꽝’하는 굉음과 함께 다급히 세계 무역센터로 출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피와 먼지로 범벅이 되어 실려 나오는 사람들과 여기저기 파편에 맞아 신음하는 사람들, 그리고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람들. 마치 생 지옥과도 같은 그곳은 항공기 두대에 의해 세계 무역센터가 붕괴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 곳이었다. ......

제작노트
【 About Movie 】

1. 9월 11일. 그날을 이야기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세계를 충격으로 빠뜨린 사건
거대한 감동으로 찾아온다.


2001년 9월 11일, 전세계는 뉴욕의 세계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두대의 항공기에 의해 맥없이 무너져 내리는 광경을 TV로, 또는 두눈으로 목격해야 했다. 수천명의 사상자와 실종자를 남기고 미국인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충격을 안겨 준 이 사건은 5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의혹을 제기하며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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