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보다 주님을 구하십시오.~!
네가 너를 위해 큰일을 찾느냐(렘45:5)
당신은 당신에게 위대한 일들이 발생하기를 바랍니까?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구하기
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대사를 이루시기를 기도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주님의 선물을 받는 것보다 주님과 더욱 가까운 관계가 되는 데 관심을 가지기를 원하
십니다. 주님은 당신이 그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바라는 큰일들은 임시적으
로 왔다가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임시적인 것을 우리에게 주지 않으십니다.
만일 당신이 원하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있다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속에
들어가는 것은 가장 쉽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이유가 단지 물질이라면, 당
신은 온전한 헌신의 첫 단계에도 들어오지 못한 상태입니다."하나님께 성령을 구했지
만 주님은 제가 기대했던 쉼과 평강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곧바로
그 이유를 지적하십니다. "너는 주님을 전혀 구하지 않는구나. 자신을 위해 뭔가를 구
할 뿐이다."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나 옳지 않은 것은 구해
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물질을 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6:8.
그러면 왜 구합니까? 주님을 알기 위함입니다.
자신을 위해 위대한 것을 구합니까? "오, 주님~! 성령 세례를 제게 부어주소서."
만일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면 이는 당신이 주님을 향해 완전히
항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여전히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며 또한 왜 그것을 원하는지 자신에게 질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임시적인 것들, 지금 이곳에서 당신을 풍
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일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영원한 것들에 관심이 있으신
주님을 언제나 궁극적인 완성을 위해 일하실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됨같이
저희도 하나되게 하소서"요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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