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CBMC포럼과 성서교육

[스크랩] 오늘의 묵상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8. 11. 08:37

   선물보다 주님을 구하십시오.~!

                                                           네가 너를 위해 큰일을 찾느냐(렘45:5)

 

 

당신은 당신에게 위대한 일들이 발생하기를 바랍니까?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구하기

 

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대사를 이루시기를 기도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주님의 선물을 받는 것보다 주님과 더욱 가까운 관계가 되는 데 관심을 가지기를 원하

 

십니다. 주님은 당신이 그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바라는 큰일들은 임시적으

 

로 왔다가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임시적인 것을 우리에게 주지 않으십니다.

 

만일 당신이 원하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있다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속에

 

들어가는 것은 가장 쉽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이유가 단지 물질이라면, 당

 

신은 온전한 헌신의 첫 단계에도 들어오지 못한 상태입니다."하나님께 성령을 구했지

 

만 주님은 제가 기대했던 쉼과 평강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곧바로

 

그 이유를 지적하십니다. "너는 주님을 전혀 구하지 않는구나. 자신을 위해 뭔가를 구

 

할 뿐이다."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나 옳지 않은  것은 구해

 

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물질을 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6:8

 

그러면 왜 구합니까? 주님을 알기 위함입니다.

 

자신을 위해 위대한 것을 구합니까? "오, 주님~! 성령 세례를 제게 부어주소서."

 

만일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면 이는 당신이 주님을 향해 완전히

 

항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여전히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며 또한 왜 그것을 원하는지 자신에게 질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임시적인 것들, 지금 이곳에서 당신을 풍

 

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일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영원한 것들에 관심이 있으신

 

 주님을 언제나 궁극적인 완성을 위해 일하실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됨같이

 

저희도 하나되게 하소서"요17:11.       

 

 


출처 : 가델이야기
글쓴이 : 주님의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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