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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富)의 원리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8. 13. 07:00

부(富)의 원리

나는 힘겨운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부의 원리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 결과 이렇게 독자들 앞에서 당당히 그 법칙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수십 년 전 인생이란 내게 절망 그 자체로 보였다.
젖먹이 아들이 딸린 과부였던 나는 직업 교육을 받은 적도 없던 터라
생계 대책이 막막한 상태였다. 친정 쪽도 재정적인 지원을 해줄 형편은 아니었다.
누구든지 그 당시의 나를 보았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부의 마음가짐이 뭐고 간에, 저 여자는 틀렸어. 전혀 가망이 없어 보이는 걸.'

이 비참한 시기에 나는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열쇠로서 '생각'의 위력을 깨달았다.

그때까지의 내 모든 실패는 대부분 실패에 대한 생각 때문에 일어났음을 알았다.
 
바로 그 생각의 힘을 올바로 적용할 때 비로소 건강과 행복, 성공적인 인생이
내 손안에 들어오게 돼 있었다.
 
철학자 제임스 앨런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사람이 생각할 줄 안다는 것, 그것은 곧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변화와 재생의 기능을 자기 안에 품고 있다는 뜻이 된다.'

이 간단하면서도 위력적인 성공의 비밀을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하자,

물결이 뒤바뀌듯 행운의 배는 내 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를 위한 성공의 길이 드디어 열린 것이다.
 
나는 비즈니스 스쿨에 입학했고 젊은 변호사의 비서로 취직할 수 있었다.
그 변호사는 훗날 우리 시의 시장이 되고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했으며,
상당수의 변호사와 비서들을 채용할 정도로 회사를 키워낸 인물이었다.
 
- 캐서린 폰더, ‘부(富)의 법칙’ 중에서

출처 : 스피치성공클럽
글쓴이 : 미소천사김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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