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이거 우즈의 드라이버샷

 

 

 

 

 

 

'타이거 우즈의 이상적인 밸런스를 가진 다이나믹한 스윙'

 

몸을 크게 사용하면 스윙아크가 된다는 의미는 안다.

스윙플레인 상으로 클럽을 올바르게 움직이면 결과적으로 스윙아크는 커진다.

 

몸을 크게 사용하는 다이나믹한 스윙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클럽이 큰 스윙아크를 그리기 때문이며 몸을 필요이상으로 사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클럽과 몸의 연속 동작에 맞추고 있기 때문에   300야드를 넘는 샷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테이크백에서는 오른발 안쪽을 축으로 낮고 길게 클럽을 당겨주면서 콤팩트한 톱 오브 스윙을 만든다.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될 때, 몸의 포지션을 보면 팔과 몸이 이상적인 동작을 보여 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임팩트존에서 손이 들리지 않고 낮은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타이거 우즈의 장점이고 이것이 방향성을 높이는 비결이다.
폴로스루 자세도 클럽은 운동량에 맞춰 몸의 동작을 하고 있고 이상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스윙이 된다.      

 

 

 

 

출처 : 가끔은 하늘을 보며 ...

글쓴이 : Travel Design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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