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웃으로빠지는스윙

백스윙이 아웃으로 빠지면 톱이 너무 업라이트 해져 다운 시 하체의 리더가 어려운 골퍼는 볼에 아웃에서 인으로 접근하여 거리와 함께 방향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교정하기 위해 먼저 그 원인을 살펴보면 1)테이크 백 시 클럽 헤드를 똑바로 길게 빼면 스윙 아크가 커져     비거리를 많이 낼 수 있다는 이론에 의해서이고   2)백 스윙 시 어깨의 턴보다 손목의 콕킹이 빨라서 백 스윙을 아웃으로 빠지게 한다.   3)그리고 마지막으로 톱이 높아야 거리를 많이 낼 수 있다는 맞지만    어려운 자세와 이론에 근거하여 생겨난 잘못 된 자세이다.   그래서 그 교정의 방법을 보면 1)테이크 백 시 클럽의 궤도는 클럽의 길이와 볼의 위치에 따라 자연스레 똑바로    길게 또는 짧게 빠지기도 하는 것이지 손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냥 어깨 턴을 하면서 콕킹을 하면 자연스레 하나의 원으로 된    백 스윙 궤도를 만들 수가 있다.   2)백 스윙 시 평소 보다 어깨의 턴을 더 하고 난 후 손목의 콕킹을 해주면서    빽 스윙하면 자연스레 적당한 궤도의 백 스윙을 만들 수가 있다.   3)뒤(백뷰)에서 보는 톱에서 왼팔은 오른 어깨를 기준으로 아이언과 드라이버의 경우    약간은 높거나 어깨와 일치 되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백스윙을 한다.   4)백 스윙 시 오른 겨드랑이를 적당히 조우면서 백 스윙하면 궤도가 적당한 인으로 올라간다.     만 약 위의 네가지로도 교정이 어려우면 어드레스 시 볼 후방 50센티 쯤에 드라이버 커버를 길이로 놓아두고 백 스윙하면 헤드 커버에 닫지 않기 위해 인으로 백 스윙 하게 되므로 자연스레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다운시 헤드 커버 때문에 볼에 인으로의 접근을 하게 해주므로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교정의 방법이 많으나 이 정도면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너무 인으로 백 스윙하여 너무 플렛한 톱이 되면 다운 시 다운 브로우가 어려워 지므로  적당한 궤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그럼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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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글쓴이 : 똘이장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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