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드레스는 쉽다

어드레스는 쉽다...

아마골프 대표 정영호 (www.amagolf.co.kr) 어드레스는 그리 어렵지 않고 쉽게 취할 수가 있다. 자연스러운 차려 자세에서 히프만 뒤로 오리 궁둥이처럼 빼면 된다.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히프만 뒤로 빠져 있으면 팔은 자연스럽게 느려져 있게 된다. 거기서 무릎은 아주 살짝만 굽혀주고 양팔은 가운데로 모아 채를 잡으면 왼손은 오른손보다 조금 위에 있으니 오른쪽 어깨가 조금 내려가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 원래 양발의 스탠스는 어깨 넓이정도로 벌리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양발을 지면에 단단히 굴러보면 앞뒤 좌우가 모두 튼튼하게 서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최고의 어드레스입니다. 여기서 양발의 스탠스는 일자로 서 있는 것에서 왼쪽 앞부리만 약간 열어 주면 모든 게 끝나는 겁니다. 더 확실하려면 왼쪽 어깨를 약간 10 도정도 우향우 하면 최적이죠. 언제나 하체의 버팀이 미심 적으면 자연스레 선 상태에서 오리 궁둥이만 만들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어드레스는 언제나 쉬운 겁니다. 히프를 뒤로 뺄 때 무릎은 편 상태 그대로 뒤로 빼야 합니다. 그다음 에 무릎을 아주 조금 굽혀야 하는 겁니다. 손은 자연스레 허벅지에서 주먹 두개나 두개 반 정도 떨어지게 되어있으며 발의 버팀 이외에는 모두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하체 버팀이 완전해야 스윙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가 있습니다. 양발의 앞이나 뒤쪽으로 움직여 봐도 튼튼함을 느껴야 합니다. 그림은 나중에 넣어 드리겠습니다.

      *어깨와 채 끝의 일직선          * 어깨의 넓이와 발의 스탠스 간격           * 등줄기와 머리는 곧게, 무릎은 조금
                                                                                                  구부린상태,팔은 자연스럽게 내려진위치

출처 :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글쓴이 : 똘이장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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