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세상

[스크랩] 그립 잡기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8. 25. 04:09

편하게 쥐는 것으로 충분하다.

지금까지 골프 클럽을 쥐는 방법에 대하여 수백, 수천 가지 방법에 대해 쓰여 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립은 두가지이다.

첫째, 손목과 팔의 움직임을 허용하며 전체 움직임에 걸쳐 안정되게 잡아야 하고

둘째, 편안해야 한다. 편안하지 않으면 스윙전과 도중에 불편함을 느끼고 이러한 것들은 당신의 자신감을 손상시킬 것이다.

어드레스시 자연 스럽고 편안한 손의 위치가 임팩트 할때 가장 돌아 오기 쉬운 위치이다.



    너무 강한 그립은 클럽페이스가 임팩트 때 닫히고, 오른쪽 어깨가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다.



    너무 약한 그립은 클럽페이스가 임팩트 시 클럽페이스가 오픈되는 경향이 있다.

베이스볼 그립

손목이 약한 어린 골퍼나 손가락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들이 선호 한다. 투 핸드 그립이라고도 한다.

오버래핑 그립

일반 골퍼들에게 가장 널리 사용되는 그립이다.

인터로킹 그립

주로 손가릭이 작거나, 짧은 골퍼, 여성도 선호하는 그립이다. 잭 니콜라우스 그립으로도 유명하다.

 
가져온 곳: [내가 골프를 할 수 있을까요]  글쓴이: chief 바로 가기
출처 : 내가 골프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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