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프리젠테이션의 모든것

제1부 프리젠테이션 이해하기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성공하는 사람은 프리젠테이션으로 말한다 실패하는 프리젠테이션에는 뭔가 이유가 있다 유능한 리더는 뛰어난 프리젠터이다 Presentation is everyone's business 제2부 성공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7가지 원칙 - 원칙 1. 전략을 세워라 액설런트 프리젠터가 되는 것도 전략이다 전략은 어떻게 세울 것인가? 1단계 : 목표를 세운다 2단계 :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만든다 3단계 : NLP원리(신경언어 프로그래밍)를 활용하라 4단계 :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원칙 2. 준비를 하라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려면 평소에 3CKS를 갖춰라 프리젠테이션의 준비는 어떻게 하는가? 3P를 분석하라 원고 작성의 기본 구조는? 컨셉정리는 어떻게 하는가? 프리젠테이션의 3ESI 원칙은? 메모카드는 어떻게 준비하는가? 효과적인 레이아웃(좌석배치) 구성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자료 준비 프리젠테이션 진행 절차는? - 원칙 3. 자신감과 열정을 길러라 왜 프리젠테이션을 망설이는가? 자신감과 열정을 개발하려면? 공포감의 실체를 알아라 철저한 준비는 강한 자신감을 준다 암기하지 말고 이해하라 해보면 자신감이 붙는다 당신의 잠든 거인을 흔들어 깨워라 적극적, 긍정적 사고로 무장하라 태연한 척 하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 원칙 4.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습득하라 말 잘하는 사람이 역시 프리젠테이션도 잘한다 파워 음성 개발은 어떻게 하는가? 파워 발성법에서 유의하여야 할 사항 효과적인 자기 소개 및 테크닉은? 마법의 커뮤니케이션 EOB 법칙을 활용하라 경청의 기술을 활용하라 조크나 여담을 적절히 사용하라 쇼맨십을 발휘하라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라 청중들의 관심사에 대하여 진행하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라 - 원칙 5. 바디 랭귀지를 활용하라 바디 랭귀지란? 첫 이미지도 바디 랭귀지이다 청중들 앞으로 어떻게 걸어갈 것인가? 청중들에 대한 인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하는가? 청중과 눈을 맞춰라 손짓으로 설득하기 몸으로 설득하기 강조를 위한 바디 랭귀지는 어떻게 하는가? 프리젠터의 음성에 청중이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말하라 청중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읽어라 부정적인 메시지에 대한 대응법 바디 랭귀지 사용시의 주의점은? - 원칙 6. 비주얼로 승부를 걸어라 Seeing is believing 비주얼 프리젠테이션의 장점은? 왜 비주얼이 기억률을 높이는가? 비주얼 프리젠테이션의 종류는? 빔 프로젝트 구입시 이런 점에 주의하라 빔 프로젝트 이런 점이 좋다 빔 프로젝트 사용시 주의사항 OHP 기기를 이용한 비주얼 프리젠테이션시의 장점 OHP에 의한 프리젠테이션시 주의할 점 이럴 땐 슬라이드를 이용하라 슬라이드 이용시의 몇 가지 주의점 플립 차트 이용시 이런 점 주의하라 간단히 쓰고 지우는 데는 화이트 보드가 최고다 비디오·오디오·영상물 프리젠테이션 상세한 설명은 유인물을 통하여 유인물에 따른 몇 가지 중요한 점 제품의 샘플이나 모형도 하나의 비주얼 기기이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제작법 프리젠테이션은 내용물뿐만 아니라 겉멋도 챙겨라 비주얼물의 레이아웃 스타일 잡는 법 비주얼 레이아웃 샘플 1개 장에 1개의 테마만 담는다 긴 글보다는 간단한 어구로 정리한다 기준선을 설정하라 본문은 10행이 넘지 않도록 한다 글자를 다듬어라 행이 바뀔 때에는 글자 수에 유의한다 개념을 나타내는 도표 샘플 그림, 사진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회사의 로고와 심볼을 사용하라 요란한 색보다 단정한 색이 효과 있다 비주얼 자료의 마지막 점검 사항 - 원칙 7. 리허설을 하라 리허설의 올바른 순서는? 리허설 효과 두배 올리는 방법 Q&A도 준비하면 쉽다 질문은 언제 받는 것이 좋은가? 질문을 받았을 때의 처리순서는? 대답하기 어려운 답변을 질문할 때는? 발표자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질문을 할 경우는? 피드백 시트를 활용하라   제3부 프리젠테이션의 실전 체크 포인트 프리젠테이션에서도 피해야 할 테마가 있다 현장 확인을 않고는 프리젠테이션 하지 마라 프리젠테이션에서의 “Don’t Best 10” 프리젠테이션의 골던 룰 강조를 위한 바디 랭귀지는 어떻게 하는가? 프리젠테이션 진행 중에 강조를 해야 할 부분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많을 것이다. 바디 랭귀지 사용상에서의 강조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 시선을 마주치면서 뚜럿이 강하게 발음을 한다.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나 강조가 필요시 되는 낱말 부분에서는 청중들과 시선을 마주치면서 뚜렷하게 그리고, 힘차게 발음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청중들은 '아, 이 부분이 중요한 모양이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강조 부분을 천천히 언급한다.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을 천천히 말을 하여 줌으로써 청중들에게 이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사인을 보낼 수 있다. 잠시 뜸을 들인다. 말을 진행하다가 중요하거나 강조가 요구되는 부분에는 잠시 뜸을 들인 후 그 중요한 부분의 말을 한다. 그렇다고 뜸을 많이 들이면 밥이 터 버리듯이, 청중들의 마음도 기다리다 지쳐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가 있다. 뜸은 2-3초 정도가 적당하다. [ 미디어 리뷰 ] 나의 '잠든거인' 깨우기 리눅스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L벤처기업의 사장이 역시 중소 벤처기업인 P사를 방문해 신제품을 홍보했다. 1시간 가량 설명한 결과 P사 사장은 그 자리에서 수천만원어치의 제품구매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또다른 T벤처기업의 대표는 투자유치를 위한 회사소개 자리에서 완전히 실패했다. 무엇이 성패를 갈랐을까. 바로 프리젠테이션의 차이였다. L사 사장은 그 제품에 관한 전문가 이상의 지식을 갖춘데다 각종 신체언어(바디 랭귀지)를 써가며 뛰어난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보였고 시각적인 자료와 함께 데모버전까지 준비했다. 반면 T사 대표는 엉성한 준비에다 중간중간 더듬기까지 했으며, 참석자들의 까다로운 질문에 우왕좌왕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이처럼 상대방을 설득, 이해시키는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은 개인은 물론 기업의 생존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한 요소다. 특히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뛰어난 프리젠티이션은 필수적이다. 패앤에이 컨설팅의 장용진 상무(시니어 컨설턴트)는 유능한 리더라면 자기 전문분야에 대해 청중 앞에서 1시간 정도를 자료 없이도 프리젠테이션을 당당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소개한다. 또 10명 이상 부하직원들이나 많은 청중 앞에서 3분 정도의 대중스피치를 부담없이 할 수 있어야 하고 최소한 30분 정도는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프리젠테이션 모든 것』(청림출판, 1만2천원)은 장 상무가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7가지 원칙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 원칙들은 전략, 철저한 준비, 강한 자신감과 열정, 커뮤니케이션 기법, 신체언어 활용, 시각적인 프리젠테이션, 리허설이다. 그중 첫번째는 전략수립. '이번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매출을 10% 늘리겠다'는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작성, 모든 감각을 동원해 그 계획의 성공을 시각화하며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준비 역시 철저해야 한다. 자신감과 지식, 기술을 갖추고 원고작성, 시각자료 및 유인물 제작, 리허설, 질의.응답 준비, 최종점검 등으로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특히 '쉽게(Easy), 간단하게(Simple), 감명깊게(Impression)'라는 '3ESI 원칙'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또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해 둬야 한다. 프리젠테이션 장소로 이동하던중 자료를 분실했을 경우 등에 대비해 자료를 CD와 디스켓에 함께 저장하거나 인터넷 또는 포털사이트의 자료 저장소에 저장해 두는 것이 그런 본보기다. 저자는 또 자신감을 갖기 위해 적극적, 긍정적 사고로 무장하고 자기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라고 충고한다. 특히 화술은 프리젠테이션의 기본이다. 효과적인 자기소개는 상대방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며, 농담이나 여담, 쇼맨십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손짓, 몸짓 등 신체언어를 이용한 설득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두 손을 자꾸 비비거나 청중과 눈을 맞추지 않고 시선을 딴데로 돌리는 등 불안하고 자신없는 기색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또 종교적이거나 정치적인 사항, 이혼.낙태 등 민감한 사항, 성.인종차별적인 내용 등의 테마는 언급을 피하는게 좋다고 덧붙인다. 장 상무는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말과 신체언어 등을 통한 의사전달인데 비해 프리젠테이션은 진행준비와 절차, 시각적 기기 사용법 등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이 요구되는 설득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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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피치성공클럽

글쓴이 : 미소천사김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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