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ccata and Fugue D Minor BWV 565
J. S. Bach (L.P) / Karl Richter
(바흐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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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작곡가, 바흐를 만난 날!
평소 다른 음악 보다 바흐의 음악에 깊은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나에게
약 한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쉽게 머리와 가슴에 쏙~~~
화려한 기교, 강렬한 느낌, 낭만적인 것을 즐기던 귀에
교수님의 표현처럼, 수묵담채화를 감상하듯 바흐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푸가의 기법' '대위법' '토카타'....등에 관해 누구나 이해 할수있는 설명!!!
바흐의 무곡 '사라방드' 감상을 끝으로 두번째 강의가 끝났습니다,
이젠, 운전대에 앉으면 즐겨 듣던 'SG 워너비' 바비킴'...이들에게는 잠시 이별을 고하고
다음에 있을 세번째 강의를 위해 모차르트 음악을 준비하렵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혜인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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