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테크/음악세상

미즈콰이어 합창단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0. 15. 05:59

샬롬

김정환 지휘자님 이번공연에 수고가 많았읍니다.

부드러워면서도 강한 손끝이 정말 절묘한 아주 편한 보기쉬운 지휘로 이번공연의 보든 모든 사람의

가슴을 뭉쿨하게 하였다.조금은 색다른 합창단의 모습에 향후 합창의 칼라의 변화를 예고 했다.

합창이 아니라 연극아니 학예제, 오폐라 이상의 종합예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기회에는 독자여러분 꼬옥 관람하러 오세요 

 

 

 

 

 

 

 

 

 

 이분은 드림합창단의 김일성단장과 내조달인의 1인자로 불리우는 사모님 정말 다정한 이모습으로 평생 이대로 그렇게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분이 그 유명한 사진작가 다니엘 박입니다.요즈음 뜨고 있는 부산이 낳은 작가 다니엘의 야심찬 작품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