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에게는 두명의 아우가 있읍니다.또 형제가 있읍니다.
한분은 사진작가입니다.
부산사진포럼의 대표인 사진작가 박 다니엘입니다.
김중만작가와 버금가는 사진테크는 이시대에 또 하나의 별이 나타났다.
누가 그의 작품을 사진이라고 하겠는가 그림이라고 하겠는가
이번에 그의 둘째아들 사진 남아프리카의 해질무렵 정말 좋은 작품이었다.
기대되는 우리시대의 작가가 탄생하지 않을까 그때 그 작품은 ..............
또 한분은 인사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두명 밖에 없는 한국토종 인사전문가로 국내에서 통하고 있읍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아우들입니다.
한분은 핏줄이거 한분은 비핏줄입니다.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밑에 있는 사진은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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