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테크/생활지혜

[스크랩] 생활) 유용한 상식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2. 27. 20:48

젖은 쓰리기통의 악취

알콜을 뿌려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싱크대 물때

주방세제로 닦은 후 녹차 잎이나 감자 껍질로 문지르게 되면 쉽게 제거된다.

저녁 설거지 후에 싱크대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살균을 물론 악취 제거도 가능.

 

냉장고 음식 냄새

커피 찌거기나 못쓰는 빵을 후라이팬에 태워 냉장고에 넣어 둔다.

또는 녹차를 마신 후 버리는 찌거기를 말려 냉장고에 넣으 두면 악취와 수분을 흡수해서 좋다.

 

생선 구운 냄새

생선을 구운 후라이팬에 진간장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

열에 의해 수증기가 강하게 치솟으면서 생선 냄새와 비릿내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쌀 벌레 방지

쌀 통에 숲을 넣어두면 쌀벌레 방지에 도움이 된다.

 

금이 간 접시 붙이기

접시나 찻잔에 금이 갔을 때는 우유와 함께 4~5분 끓이면

우유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금이 간 부분이 달라붙어 눈에 잘 띄지 않게 된다.

단, 금이 간 즉시 해야 효과가 있다.

 

그릇의 묵은 때

그릇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락스를 (뚜껑을 사용해 한 번 정도?) 부어 희석시킨다.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때가 낀 그릇을 담궈둔 뒤에 헹군다.

 

보온병 내부 닦기

생쌀 한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고 신나게 흔든 뒤에 물로 헹궈낸다.

 

김빠진 맥주 재활용

화초 잎을 닦아주면 반질반질해진다.

행주에 묻혀서 가스렌지 기름때를 제거한다.

방충망 찌든때 제거로도 쓰일 수 있다.

 

세제와 비누칠로도 남아있는 찌든 때

누렇게 된 부분에 소금을 듬뿍 발라 오므려서 삶아 보자.

 

찌든 때 제거 방법 또 하나

찌든 때 부위에 가루 세제 뿌린 후 비닐 주머니에 넣어 햇볕에 2시간 정도 놔 두었다가 빨아 보자.

 

운동화 얼룩지지 않게 빨기

운동화를 깨끗이 빤 다음 얼룩이 지는 곳에 치약을 발라 닦은 후 말리면 깨끗하게 말라 있다.

 

후라이팬에 눌러붙기 예방

우선 후라이팬을 불 위에 얹어 놓고 굵은 소금을 넣은 후

나무주걱으로 저어 볶은 후 소금이 검게 변하면 버리고, 키친타월로 닦는다.

그뒤에 기름을 얇게 두른 후 요리하면 눌러붙지 않는다.

 

후라이팬 찌든 때 빼기 

찌든 때가 있는 곳에 물을 붓고 세제를 넣어 끓이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뒤 소금물에 소주를 넣어 하룻밤 정도 지나 부드러운

스폰지로 닦는 것.

 

나무주걱 깨끗한 상태로 오래도록 쓰는 방법

주걱 끝이 시커멓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맨 처음 주걱을 구입한 다음

끓는 소금물에 한참 담궜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욕실 청소

세제로 청소 후에 식초를 살짝 떨어뜨리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물로 헹궈준다.

 

화초 잎 벌레나 진디물 없애기

분무기에 물을 넣고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벌레 먹은 잎이나 진디물이 낀 부위부터 뿌려준다.

 

유리창 청소 마무리

세제로 청소한 후에 신문지로 닦으면 된다.

 

안전하게 목 박기

신문지를 겹쳐서 못을 박으려는 위치에 댄다. 그 위에 못을 박으면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음식 준비 중에 손에 기름이 묻었을 때

기름이 묻은 부분을 설탕으로 문지르자.

 

도마나 칼의 비린내 없애기

세제를 묻혀서 뜨거운 물로 씻어낸 다음 찬물로 헹군 후

레몬으로 도마와 칼을 문질러 주고 다시 한 번 물로 헹군다.

생선을 다룬 도마를 뜨거운 물로 헹구면 비릿내가 나니 주의.

 

전자렌지 내부의 찌든 때

큰 그릇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렌지 뚜껑을 연 채로 2~3분을 가열한다.

세제를 묻힌 스폰지로 내부를 깨끗이 닦은 후 깨끗한 행주로 닦는다.

그뒤 레몬 껍질을 넣고데우거나 알콜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 냄새를 제거한다.

건조할 때는 반드시 렌지 문을 열어 두어야 냄새를 확실히 없앨 수 있다.

 

가스렌지 기름때 제거

더운 물을 조금 부운 다음 레몬 껍질로 싹싹 문지르면 기름떄도 없어지고 악취도 사라진다.

 

물병 내부 청소

계란 껍질이나 굵은 소금을 넣고 흔들고 물로 헹궈낸다.

 

상한 우유 재활용

상한 우유를 마른 걸레에 묻혀 나무로 된 가구나 마루를 닦으면 광택이 난다.

 

빨래 할 때 도금 단추

랩으로 감싼 뒤 세탁해야 부식을 막을 수 있다.

 

행주 빨래

계란 껍질을 넣고 함께 삶는다. 소독과 표백이 동시에 된다.

 

플라스틱 용기 마늘 냄새 없애기

쌀뜨물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약 30분 정도 방치한 뒤에 스폰지로 닦는다.

 

구두 밑바닥에 붙은 껌

아세톤으로 닦으면 된다.

 

머그 컵 안에 찌든때

오렌지 주스나 식초를 컵 안에 넣어 두었다가 닦으면 된다.

 

현관 바닥 청소

물에 적신 신문지를 현관 바닥에 얹어 두었다가 닦으면 먼지를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은수저 변색

치약을 묻혀 닦으면 쉽게 검은 색이 제거된다. 은 제품은 모두 이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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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의 변색은 사과나 레몬 껍질

 알루미늄 냄비는 가격이 싸고 열전도율이 높은 장점이 있는 반면 물을 끓이거나 계란을 삶으면

 갑자기 검게 변색되는 단점이 있다. 알루미늄 냄비가 검게 변하는 이유는 자체의 보호 피막 때문인데,

 이 변색은 인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이렇게 냄비가 변색되면 사과 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얇게

 썰어 물과 함께 10분 정도 삶으면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다. 알루미늄은 식초나 염분에 약하고

 부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냄비째로 요리를 보존하는 것은 피하자.

 

 맛 없는 과일 맛있게 만드는 법

 시큼한 사과나 달지 않은 복숭아 같은 과일을 무리하게 그대로 먹거나 버리지 말자.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큰 숟갈로 두세 숟갈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에 얹어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가 된다. 다만 쨈처럼 푹 곤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사과의 변색은 연한 소금물로 방지

 손님 접대시 사과를 깎아 놓으면 금방 색이 변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사과 속에 들어 있는

 페노라제라는 성분이 공기 속의 산소와 더불어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이렇게 되면 사과

 속의 비타민C의 양도 급격히 줄어들고 만다. 이때는 껍질을 벗긴 사과를 연한 소금물이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궜다가 내놓는다. 그렇게 하면 산화작용을 막을 수 있어 색도 변하지 않고

 비타민C의 손실도 막을 수 있다.

 

 딸기는 소금물

 딸기는 정성스레 씻는 사람이 있지만 딸기의 거죽이 뭉크러지기 쉽고 세제가 배어 들면 맛과 향을

 잃게 된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붓고 꼭지를 따서 한 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

 

 생선을 곱게 굽는 비결

 생선을 구울 때는 자칫하면 새까맣게 탈 뿐만 아니라 뒤집을 때 석쇠에 붙은 살이 떨어지는 등 곱게

 굽기란 쉽지 않다. 생선을 곱게 잘 구우려면 먼저 석쇠를 잘 달구고 생선을 굽기 전에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이다. 식초는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 주기 때문이다.

 

 비린내 없이 생선을 보관하는 방법

 아무리 신선한 생선이라도 손질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난다. 구입 즉시 창자와 아가미 등을 밴 다음

 미지근하게 흐르는 물에 빨리 피를 씻어내고 다시 바닷물보다 약간 엷은 소금물로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다. 소금물의 농도는 물 3컵, 소금 1큰술 정도. 소금물은 살균 효과도 있고, 틈새의 피까지 빼준다.

 특히, 창자 부분을 정성껏 씻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에는 손질할 때 배 부분을

 칼집을 넣는다. 특히, 물기를 잘 닦아야 한다. 물기를 종이 타올 등으로 잘 닦은 후에 램에 싸고 다시

 폴리백에 넣어 냉동한다. 금방 먹는 생선도 손질법은 같다.

 

 위생적인 생선 말리기

 햇볕에 생신을 말리려고 내놓으면 어느 틈인가 파리가 모여들어 비위생적일 때가 많다. 그러므로

 생선을 말릴 때는 생선 표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말리면 파리가 기름을 싫어하므로 모여들지 않아

 아주 위생적으로 건조시킬 수 있다. 파리는 자기 발에 기름이 묻으면 몸을 제대로 움직을 수 없게

 되므로 기름이 있는 곳에는 모여들지 않는다.

 

 김을 구울 때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만 굽고, 두 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끄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하여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로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누린내를 없앨 때 생강, 파 등을 주로 이용하지만 커피를 한 스푼 정도

 넣어 주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이다. 누린내를 없애고 향긋한 향까지 나게 한다.

 

 질긴 쇠고기를 연하게 요리하는 방법

 질긴 쇠고기도 조금만 연구하면 연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고기를 요리하기 한 두 시간

 전에 식초를 씻어 두었다가 쓰는 것이다. 또 도마 위에 헝겊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은 다음

 빈 병으로 한참 두들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고기의 힘줄이 파괴되어 살이 한결 부드러워

 진다. 특히 구이로 하려고 할 때는 이 방법이 좋다. 또한 조리하기 2~3시간 전에 샐러드 기름을

 뿌려 두면 딱딱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육류의 보관 방법

 고기는 잘게 썰면 썰수록 보존기간도 짧아진다. 얇게 자른 고기는 냉장실에서는 이틀 정도. 냉동실

 에서는 두달 가량 보관할 수 있다. 진공상태로 포장된 제품은 뜯지 않은 채로 냉장실에 넣어두면

 한 달까지는 이상이 없다.

 

출처 : 오타모반 치료 ♥ 성형정보공유
글쓴이 : 복숭○┣맛ㅅ┣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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