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가는길은 영종도에서 배로 10분이면 무의도에 닫는다
무의도에서 걸어서 실미도로 가면 된다 물때가 맞지않으면 못갈수도있다
실미도 사건으로 알려진 곳.
북파목적으로 창설되었다는 실미도 특수부대. 정식 명칭은 2325 전대 209 파견대였다.
68년 4월에 창설되었다고 해서 '684부대'라고 불렀다.
특수부대 창설은 68년 김신조가 이끄는 북한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에 침투했던 1·21사태에서 비롯된다.
침투한 공비 31명중 29명이 사살된다. 한명은 자폭하고 김신조는 생포된다. 청와대를 노린 무장공비 침투에 분노한 박정희가 그 보복 조치로 실미도 부대를 만들었다.
실미도가는 징금다리
10분정도 갈어서 능선을 넘음변 촬영지이다
촬영지라는 입간판만 있을뿐
아무 흔적도 없다
실제 있었던일을 영화로 한것이고
슬픈 역사를 안고있는 섬이다
실미도 해변
둘러보고 난 느낌은 입잘료와 주차료 둘중에 하나만있어야 된다는 느낌이든다
출처 : 오지여행
글쓴이 : 카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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