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꽃반지를 만들어 끼던 풀...
작지만 향기나는 장미 정원도 있다.
연못에는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엿장수가 뛰어 놀고
연꽃잎은 수줍어 얼굴을 가리네.
분수물은 더 없이 맑아 하늘을 비추고
아름다운 장미는 자태를 뽐낸다.
귀한 꽃 창포 얼굴을 내미니
음악 분수는 물과 빛과 음악을 어우러 화답한다.
들꽃 작은 민들레 고개를 내밀고
환상의 하모니에 황홀해 하노라^^
많이들 구경하세요^^
출처 : 올바른 세상보기
글쓴이 : 태 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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