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이스라는 영화 역시 과학자들의 오만을 그린영화이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무언가 알고 싶다는 욕구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고 그런 문제점을 컨셉으로 잡은 영화도 많이 나왔다. 스플라이스도 그런 영화의 컨셉의 연장선상에 있는 영화이지만 그 한계성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대게 어떤 창조물을 만들어낸다는것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일이...
출처 : 지민이의 식객 (食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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