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렇게 사랑하자
조금씩 채워가는 우리 사랑이
어떨땐 차고 넘쳐서
감당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우리 지금까지 사랑해온 것 처럼
그렇게 사랑하자.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하자
( 좋은글에서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출처 : † 에벤에셀 †
글쓴이 : 빛에스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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