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제태크 도서인데
지하철에 서 틈틈히 읽을수있는 책~
요즘 제태크 쪽에 관심있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교육 환경과 주택 시장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조사에서도 드러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2009년 2월 발표한 <전국 초ㆍ중ㆍ고교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사교육이 발달된 지역일수록 학력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에 따라 교육 서열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발간된 <대한민국 교육특구, 부동산 투자 지도>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 중심지의 역사는 대규모 택지 개발에서 출발한다. 대표적인 곳이 강남구 대치동이다. 현재 교육특구 대치동의 역사는 1970년대 이루어진 강남 개발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규모 택지 개발을 통해 탄생한 쾌적한 주거지에 중산층이 모여든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여기에는 명문학교의 강남 이전 등 정부의 지원도 교육 특구 강남을 있게 한 큰 힘이었다......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매체 또는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세테크’다. 2000년 이후 자산가격 급등으로 불붙은 재테크 열풍과 함께 등장하였던 세테크가 최근 세계경제 침체의 여파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세테크는 절세의 다른 표현으로 인식되고 있다. 절세를 하면 세테크를 잘하는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절세가 반드시 재산 증식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실제로도 절세로 인해 재산 증식의 기회를 놓치는 사례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절세와 세테크는 구별된다. 세테크는 절세를 넘어 재산 증식을 근본으로 한다. 다시말해 세테크는 세금을 활용한 재테크의 방법 중 하나인 것이다. 따라서 재테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절세는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세테크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금계산을 잘하거나 절세방법들을 많이 안다고 해서 세테크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복잡한 세금 계산법은 몰라도 된다. 세테크를 잘하려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절세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절세를 넘는 세테크 전략]는 세금계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세테크에 초점을 맞추었다. 먼저 보유 상황에 따른 세금의 종류와 절세 방법을 정리하고, 그런 다음 상황에 맞는 절세 활용법을 다루었다. 이를 통해 이 책은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는 세테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3. 소형 주택의 오늘과 내일
-소형 주택의 종합 비전을 당신에게 제시한다! 총서 제1권부터 마침내 6권까지!
이 책은 1장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소형주택의 비전을 제시했다면, 2장은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를 먼저 겪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국내 부동산에 시사하는 바를 알아보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3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소형주택 임대사업지 중구와 신촌/홍대, 신림동, 논현동 등지의 부동산 시장 현황과 수익률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소형 임대 주택 투자의 눈을 키우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이책은 1~6권까지 나온거로 알고있는데
마침 부동산 114에서 4.5.6 세트가
할인하고있네요~ 혹시나 해서 주소도같이올려요~
http://www.r114.co.kr/z/depot/event/20100419/event.asp?only=0&m_=33&g_=
도움 많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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