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이 11월 마지막날입니다.
이제12월이면 종이 울리고 마음도 바빠집니다.
오히려 차분히 12월을 맟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기예수 작은예수를 생각합니다.
오신이유 가신이유 모두가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가야만 합니다.
갑시다. 그분이 걸어갔던 그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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