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 이별을 고하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것이 세계여행입니다. 영화를 보며 또는 책을 보며 세계의 멋지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대자연을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며 그 꿈을 꾸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죠. '프랑스에 가면 에펠탑에서 사진작가가 되어 보고 중국을 가면 마지막황제의 촬영지인 자금성에서 어린 황제의 뜨거운 눈물을 느껴보겠느니라!' 꿈은 꾸고 있습니다. 열심히 적금도 부어 넣고 있고 지금까지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또한 꼭 이루어질것이라 믿고 있죠! 하지만... 그 때가 언제인지 그 기다림이 너무 가슴 쓰리다는 말입니다.ㅠ
하지만 미니어쳐라면... 또한 세계의 유명 건축물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테마파크라면... 단 한시간에 그것도 몇백만원 하는 해외여행의 부담감을 덜고서 7천원에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