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테크/여행세상

[스크랩] 환상의 휴양지 발리의 풍경 문화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1. 15. 07:10

환상의 휴양지 발리의 문화와 풍경 


 


































 

호주의 시드니에 있는 본디 해수욕장(Bondi Beach)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천 여 명이 넘는 여성이 한꺼번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기네스 신기록으로 인정된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1010명이나 됩니다.
모델과 자원자 등 1010명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신기록에 도전한 이날 행사는
월간 여성 잡지인 코스모폴리탄 (comospoliatan)이 주최한 것입니다.
1946년 처음 등장한 비키니 수영복은 당시 원자폭탄이 실험됐던 마샬 군도의
비키니 섬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이 말은 이 옷의 충격적인 인상과
원폭 실험의 충격을 공통점으로 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자 크리스티앙과의 우정

 

 

1969년 영국 런던에 살고 있던호주 사람

 

존 렌달과 에이스 버크는 런던의 유명한 백화점 해로드에서

 

우리 안에 있는 아기 사자를 보고 집에 데려와 기르기로 한다.

 

사자에게 '크리스티앙' 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레스토랑이든 이웃집이든 어디든지 쫓아다니는 '크리스티앙' 이

 

가장 좋아하는 건 존과 에이스와의 포옹.

 

뒷다리로 번쩍 서서 포옹하며 얼굴을 부비는

 

'크리스티앙' 은존과 에이스에게 가족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1년 후,덩치가 너무 커져 더 이상 '크리스티앙' 을 기를 수 없게 되자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크리스티앙' 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내는 것이었다.'

 

크리스티앙' 도 알았던 것일까?

 

 

아프리카로 가는 내내 시무룩한 표정이었다.

 

다시 1년이 지난 후케냐 국립공원을 찾은 두 사람.

 

 

크리스티앙이 기억을 못할 거라고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두 사람은 사자 떼를 찾아다녔다.

 

수 시간 만에 찾은 크리스티앙!

 

서서히 그들에게 다가오던 '크리스티앙' 은 존과 에이스를 알아봤는지

 

 

점점 속력 -을 내며 뛰어와 존과 에이스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유튜브에 존과 에이스, 크리스티앙의 재회 장면이 공개되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존과 에이스 품에 안겨 얼굴을 부비며

 

애정표현을 하던 크리스티앙. 종족(?)을 뛰어넘은

 

우정에 조금은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함께한 세월은 잊혀지지 않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가 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말입니다.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환상의 휴양지 발리의 문화와 풍경 


 


































 

호주의 시드니에 있는 본디 해수욕장(Bondi Beach)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천 여 명이 넘는 여성이 한꺼번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기네스 신기록으로 인정된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1010명이나 됩니다.
모델과 자원자 등 1010명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신기록에 도전한 이날 행사는
월간 여성 잡지인 코스모폴리탄 (comospoliatan)이 주최한 것입니다.
1946년 처음 등장한 비키니 수영복은 당시 원자폭탄이 실험됐던 마샬 군도의
비키니 섬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이 말은 이 옷의 충격적인 인상과
원폭 실험의 충격을 공통점으로 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자 크리스티앙과의 우정

 

 

1969년 영국 런던에 살고 있던호주 사람

 

존 렌달과 에이스 버크는 런던의 유명한 백화점 해로드에서

 

우리 안에 있는 아기 사자를 보고 집에 데려와 기르기로 한다.

 

사자에게 '크리스티앙' 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레스토랑이든 이웃집이든 어디든지 쫓아다니는 '크리스티앙' 이

 

가장 좋아하는 건 존과 에이스와의 포옹.

 

뒷다리로 번쩍 서서 포옹하며 얼굴을 부비는

 

'크리스티앙' 은존과 에이스에게 가족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1년 후,덩치가 너무 커져 더 이상 '크리스티앙' 을 기를 수 없게 되자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크리스티앙' 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내는 것이었다.'

 

크리스티앙' 도 알았던 것일까?

 

 

아프리카로 가는 내내 시무룩한 표정이었다.

 

다시 1년이 지난 후케냐 국립공원을 찾은 두 사람.

 

 

크리스티앙이 기억을 못할 거라고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두 사람은 사자 떼를 찾아다녔다.

 

수 시간 만에 찾은 크리스티앙!

 

서서히 그들에게 다가오던 '크리스티앙' 은 존과 에이스를 알아봤는지

 

 

점점 속력 -을 내며 뛰어와 존과 에이스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유튜브에 존과 에이스, 크리스티앙의 재회 장면이 공개되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존과 에이스 품에 안겨 얼굴을 부비며

 

애정표현을 하던 크리스티앙. 종족(?)을 뛰어넘은

 

우정에 조금은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함께한 세월은 잊혀지지 않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가 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말입니다.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출처 : 낙송 사랑방
글쓴이 : 매너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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