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테크/동영상세상

아 6.25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2. 14. 08:25

샬롬

 

6·25전쟁, 잊혀진 역사인가

지난 23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안보·안전의식 설문조사 결과에서 청소년 절반 이상이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6·25전쟁이 몇년도에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청소년이 태반이라고 한다.
조사결과 청소년 안보 교육에 허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안보관을 심어주는 교육이 실종된 것이 아닌가 싶다.
6·25전쟁의 의미와 안보의 필요성, 그 어떤 전쟁보다 많은 3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왜 희생됐는가를 청소년들이 알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편 경북도는 25일 오전 11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경상북도재향군인회 주관으로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 우무석 대구지방보훈청장, 이치의 해병대 제1사단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 그날의 아픔을 되돌아 보면서 호국영령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남성출기자 nsc@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