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우주와 똑 같은 힘의 구조로 탄생 했다는
깨우침이 필요합니다.
몸 신경세포를 통해 흐르는 인체 직류전기는
우리 신경 모든 것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지구가 의식을 가졌다는 중요한 발견이 되어갑니다.
우리는 거짓이 가득한 바다의 역사에 노출되어 살기에
우리 자신을 어떻게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학교, 국가, 각 단체, 종교,등
범주가 일으키는 거짓에 속아 살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오류에 세뇌된 매일이 늘 오늘로 진행 중 이란 사실 때문 입니다,
신과 지구, 태양 인간과 더불어 공유의 주파수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듯이 지구도 의식을 가진 지배자 입니다.
지구를 의협 하는 악마 별들의 정체성 환경 때문에
아픔만큼 성숙하도록 바르게 돌아갈 수 없었던 것,
하여 인생은 고통과 고난으로 공허가 오면 깨치게 마련이죠,
지구가 거진 죽어가는 이유도
허구만 바라는 인간의 매일 때문이죠,
아침, 점심, 저녁, 밤,이 왜 있습니까?
나는 숨쉬는 시체라는 사실에서 매일로 일어나야 합니다.
무위경조
출처 :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글쓴이 : 민무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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