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조선전쟁 박물관 소장 사진
전시된 사진을보니 정말 뛔놈 때문에 통일의 절호의 기회를 놓친 분노가 솟구치는군. 오늘날에도 여전히 북한을 두둔하면서 통일을 방해 하고 있으니 에이! 죽일 놈!
빼앗긴 미 제31보병연대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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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와 후퇴를 밤낮없이 계속하면서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나오는데 미병력 3000명중에 1000명이 전사했읍니다.
그때 빼앗긴 미제31보병연대 깃발이 북경 조선전쟁 박불관에 걸려있읍니다.
1950년 10월 14일 중공군이 압록강을 넘는 장면
1950년 10월 25일 - 11월 5일 전개된 일차 공세
중공군은 제38군, 39군 그리고 40군이 일차공세를 해 왔는데 각군은 3만명의 병력으로 되어 있읍니다.
거의 보병으로 짜여저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군으로 총기 다루는 기술과 군순찰등 베테랑급입니다.
1950년 10월 말 중공군 42군 제124사단 사령관 린치앙이 혜산진에서
1950년 11월 2일 일차공세때 후퇴하고 있는 미군병력을 앞질러가서 미군 장교를 생포하는 장면. 미 제2대대 B중대 장교.
일차 공세에서 8기병연대소속 미군 생포장면. 중공군은 9mm Sten Mark2 기관총과 일제 6.5mm 38구경 장총을 들고있읍니다.
1950년 11월 25일 계천에서 적을 기다리는 중공군 39군.
1950년 10월 25일 운산에서 한국군 6사단을 공격하는 중공군 40군.
중공군 1차 공세, 1950년 10월과 11월사이에 용산봉에 있던 한국군 1사단을 공격하는 장면.
고장에 있던 한국군6사단 7연대와 운산에 있던 15연대는 거의 전멸 되다시피함. 장비와 무기도 다 빼앗겼읍니다.
2차 공세에서 중공군 제4군이 청천강전투에서 소민봉을 공격하고있는 모습.
1950년 11월 중공군 제39군이 UN군 추럭 수십대를 파괴하고 공격하는 장면.
. 장진호에서 중공군 80사단이 미군 32연대 1대대를 공격하고있는 장면.
중공군 80사단이 괴멸된 미1대대로 진격해 들어옵니다. 앞에 미군시체가 있읍니다.
장진호에서 미제57야전포대대와 D중대 그리고 15대대가 버리고 간 장비들.
1950년 12월 6일 제2차공세에서 평양에 입성하는중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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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월 4일 독립문을 통과하는 중공군.
1951년 1월 8일 한강을 넘는 중공군, 3차 공세
1951년 2월 12일 횡성에서 한국군 8사단을 공격하는 중공군.
중공군3개사단과 북한군2개사단이 횡성지역에 있던 한국군 8사단과 3사단을 포위했읍니다. 포위망을 뚫고 원주로 후퇴하는데 병력손실이 극심했읍니다.
2월 11일-13일 사이에 사상자는
한국군 5사단 - 1, 141 155mm 곡사포 - 6 8사단 - 7, 465 탱크 - 6
미군 2사단 -1, 769 개인화기 - 1, 200 7사단 -191 187공수연대 - 59
합계 11, 862
벙커에 있는 중공군 7.62mm Ruchmoy Pulemyot 기관총
1951년 11월 영국군 포로들
1951년 4월 24일 제5차공세때 중공군 40군이 미24사단을 포위하는 모습.
제5차공세때 진군하는 중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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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 T34 대포를 산정상에 숨겨놓고 있읍니다.
1953년 7월 개성 정전회담장에서 나오는 북한군과 중국군. 위의 사진들은 중공군측에서 촬영 한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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