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영어이야기

[스크랩]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5. 10. 08:02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먼저 원대한 꿈과 비젼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남도 하니 나도 한다는 막연한 생각,단순히 영어 몇마디 더 배우려고

유학을 꿈꾼다면 그건 바로 유학생활을 실패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속을 떠나 이국만리 낯설고 물설은 곳으로 공부하러

올려면 뚜렷하고 확실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유학은 관광이나 휴양차 오는것이 아닌만큼 학생은 오로지 학업이 우선이겠죠 ?

유학생활이 때론 외롭고,힘들고 그리고 학생스스로 해결해 나가야야 하는 일들이

많겠지만 흔들림 없이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꿋꿋이 해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주위에 가끔은 안타까운 일들이 있습니다.학생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같이 몰려 다니며

그런 생활로 인해 오는 학생들간의 다툼이 있어

학교로부터 연락이오고 심지어는 퇴학처분을 받는...안타까울뿐이죠.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기까지의 부모님의 심정

밤낮으로 노심초사 걱정하고 계시는 부모님을 조금이나마 생각한다면,그리고

자신의 먼 장래를 생각한다면 어찌 일분 일초라도 헛되이 보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만 전념케 하려면

부모님께서는 현지 홈스테이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조용하고 아늑한 잠자리를 위하여

신경써 주시는 그리고 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하루하루의 식단을 학생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항상 신경을 써주는 그런 홈스테이를 말입니다.

홈스테이야 말로 또 하나의 가정이기에 가족같은 분위기에 힘들고 슬플때도

스스럼없는 대화로 학생들의 고민을 풀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의 홈스테이를 찾으십시요.

자신의 삶은 그 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습니다.

시간은 한곳에 머무를 수 없으며 거꾸로도 흐르지 않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할 때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시작하며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편안한 잠자리에 들어 갈 때엔 오늘도 분명 해 냈다는 보람을

안고 꿈나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학생들은 놀랍고 원대한 야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바로 저의 홈스테이가 amazing,ambition 의 앞의 두글자

am 을 따온 에이엠 penang 입니다.

출처 : 에이엠페낭
글쓴이 : 미드바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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