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토요편지

2011년 7월 12일 오전 06:08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7. 12. 06:18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눈을 뜨니 오전 5시30분입니다.그라고 물한모금 마시고 손운동 다리운동 성경말씀 한구절 집안구석구석 살펴보니 모든것이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보이는 내모습이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은 변화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변화 변해야산다는 말을 바꾸어 말하면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말입니다. 변즉생 불변즉사 입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될때 까지의 과정 정말 고통스러운일입니다. 독수리가 나이 40 이 되면 자기의 모든것을 벗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언제 벗길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