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기도의 나라
주일낮예배대표기도 - 거룩한 주의 날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거룩한 진심으로 거룩한 주의 날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거룩한 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한 주간도 소돔성과 같은 땅 위에서 시온성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고 생명의 시은소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예배 드리기에 합당한 거룩한 산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영감있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감동적인 예배로, 찬양과 영광을 돌리오니 주여 받아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의 인도따라 주신 은사로 섬기며 봉사하지 못한 교만과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누구나 하는 의식적인 기도를 하면서도 가슴을 찢는 회개는 없었고, 은혜와 성령을 갈망하는 간절한 기도도 없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통회하는 심령, 간절히 사모하는 심령마다 두손들어 한없이 축복하옵소서. 주님을 영접하고 믿었던 그 첫사랑의 열정을 회복하게 하시고, 가족과 이웃을 돌보며 예수 사랑 전하게 하옵소서. 삶의 순간 순간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놀라운 영적 충만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성전을 청소하신 것처럼 우리 안에 불신과 타협과 영의 혼탁함을 청소하고 오직 주님만 모셔 드리게 하옵소서. 성도들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사 강권적인 역사로 섬기며 봉사하는 일에 죽도록 충성하게 하옵소서. 복음들고 나가서 전하고 데려오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된 자들이 바쁘다고, 몰랐다고 핑게 하지 못 할지니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오게 하옵소서. 지역사회를 위한 program을 운영하여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섬김과 봉사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이 좋고 치유와 회복, 사랑과 나눔이 있는 따뜻하고 정감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6월의 싱그러움처럼 항상 푸르러 활력있고 생동감 넘치는 항상 오고 싶은 좋은 교회로 축복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달은 6,25전쟁이 있었던 달입니다. 이산의 아픔 남북으로 양분 된 나라를 위한 간절한 소망이 주의 은혜로 남북이 통일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모두가 하나되어 찬양과 영광을 주께 돌리게 하옵소서. 혼란스러운 정국이 안정되게 하시고, 국민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맡은 자들과 대통령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의 아픔을 위로하시고 치료하시는 아나님 아버지. 상한 심령, 육체의 질병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 마다 예수 이름으로 고침받아 건강하게 하옵소서. 살아가는 일들로 힘들고 어려운 성도들이 내 모든 삶을 주께 맡기고 구원의 즐거움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고 애쓰는 섬김과 봉사를 주께서 기억하시고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영광을 바라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기다립니다. 마음 문 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믿음대로 되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찬양대가 영혼 가득 울려 퍼지는 영혼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에겐 은혜와 감동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을 사랑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옵고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열어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