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독재자들의 마지막 순간들입니다.
☆獨裁者의末路☆
리비아의 카다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카다피를 '중동의 미친개'라고까지
혹평했습니다. 카다피는 좀 괴짜인물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항상 처녀로 구성된 여자경호원이
근접경호를 하고 있어 경호원부터가 좀 특이합니다.
권좌에서 한발 앞서 쫓겨난 이집트의
무바라크(Hosoni Mubarak)가
리비아를 방문하여 여성 경호원의 근접 경호를
받으며 카다피의
영접을 받고 있군요.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더니
독재자는 독재자
끼리 호형호제(呼兄呼弟)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네요.
패션모델같은 카다피의
여러 복장
권력의 상징인 카다피의 황금권총 체포당시
이 황금권총을 갖고 있었다.
카다피의 여성 경호원들
그러나 장기집권 독재에 반대하는 민중의 봉기가 일어나고,
서방세계의 지원고향으로 도망갔습니다.을 받은 시민군에게
쫓기던 카다피는 큰소리를
뻥뻥 치다가
그리고는 국가원수의 체통도 버리고 도로 밑의 이
콩크리트 배수관 속에 숨었다지요
이곳을 잘 보호 관리하여 사적지로 하면
관광지가 되겠지요?
바로 이 속에서 초췌하고 피투성이가 된채로
살려달라고애원 했답니다.
밀착 경호하던 처녀 여성 경호원들은 다
어디갔는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답니다.
이런 모습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카다피의 시신은 일반시민에게도 공개하였답니다.
독재자 카다피의 비참한 종말의 모습입니다.
이집트의 무바라크 (Hosoni Mubarak)
이사람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도 어지간히 장기집권 독재를 하였지요.
이나라에서는 리비아보다 앞서 독재타도 민중봉기가 일어났지요.
그의 동상은 여지없이 손상되어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그리고는 권좌에서 쫓겨나 수인 신세가 되었습니다.
재판관의 준엄한 판결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도 사형집행의 날만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형집행전에 죽었습니다.
이라크의 후세인(Saddam Hussein)
황금 용상에 한껏 권위있게 앉아 있습니다.
후세인은 중동의 맹주로 그 위세가 대단했었지요
후세인은 권위의 상징으로 황금총을 여러정 갖고 있었지요
미군 병사가 후세인의 황금총을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후세인 전용의 호화요트
후세인의 지하 창고에서는 막대한 금괴가 발견되었습니다.
미군의 추격을 받은 후세인은 권위자의 체통도 없이 지하 은신처에 숨어있다가
초췌한 모습으로 미군에게 체포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독재자들의 공통점은 생전에 동상을 세우고 우상화를 하는 것입니다.
권좌에 있었던 당당한 모습과 쫓겨난 후의 초췌한 모습
후세인이 체포된 후 미군 군의관으로 부터 치아상태 검진을 받는 모습
재판관으로 부터 사형판결을 받았습니다.이제 그에게는 사형집행만이 남았습니다.
교도관으로 부터 목에 사형집행의 밧줄이 걸려지고 있습니다.
잠시 후 그는 싸늘한 시신이 되어 어딘가에 매장을 하게 됩니다 독재자의 말로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스체쿠
루마니아의 전 독재자 차우스체쿠
차우스체쿠가 장기 독재정치를 집권하던 대통령궁
재임시절 타던 차우스체쿠의 전용차(고급벤즈)
북한도 몇차례 방문하고 김일성에게 장기집권 독재정치의 노하우를
배우는등 일성이를 스승님으로 모셨나 봅니다.
우리가 남이가! 끼리끼리 독재자끼리,(쿠바의 카스트로와)
그러던 독재자 차우세스쿠도 소련이 붕괴되면서 민중들의 봉기로 권좌에서 축출되었고...
그가 통치하던 분노한 인민들에 잡혀서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쏠리니
세계 제 2차대전의 전범 무쏠리니
역시 악당끼리... 무쏠리니와 독일의 히틀러, 히틀러의
웃음 속에 가려진 어마어마한 계획이 있겠지요.
패전후 무쏠리니는 이같이 처형되었습니다.
무쏠리니의 심복들도 이같이 덕장에 동태말리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가운데가 무쏠리니)
독일의 히틀러(German, Hitler)
세계 제 2차대전의 전범 독일의 히틀러
히틀러는 전쟁을 일으켜 전세계를 전률에 떨게하였을 뿐 아니라
수백만의 유 태인을 학살한 천인공노 할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유태인들
히틀러가 죽었다는 당시의 신문
패전 후 행방이 묘연(묘연)했던 히틀러는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목숨 구걸 안하고 험한 수모 당하지 않고 스스로 자살을 택하였나봅니다.
테러범 오사마 빈 라덴
유구무언
테러의 황제 오사마 빈 라덴도 결국 자신이 저지른 죄값으로
비참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상에서와 같이 독재자의 말로는 모두 비참했다
좀불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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