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수완이 탁월한 사업자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소수는 아주 빠른 시일에 많은 멤버십을 확보하여
일찌감치 만족한 수입을 얻는 사업자가 있는가 하면, 천천히 바닥 다지기를
하듯이 멤버십을 쌓아서 수입을 차근 차근 챙기는 사업자도 있습니다.
불법다단계등을 하는 사람들은 불과 몇개월내에 월천만원 내지는 연수익
억대를 벌수 있다는 말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로또당첨이 아니면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가 없지요.
저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눈물속에 핀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세상사람들은 네트워크마케팅하면 모두 불법다단계를 먼저 생각
하는 현실입니다.
더구나 가족들이나 친인척 또는 가까운 친구들에게서 그런 의심을 받으면
기운이 빠지면서 힘들고 의욕이 없어진답니다.
그래서 거절의 사업이라고 하지요. 그 거절들이 쌓여서 거절이 긍정으로
바뀌고 그 긍정이 쌓여서 핀 꽃 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떤 사업자는 은행 지점장직을 정년퇴직하고 그동안의 인간관계를 적극
활용하면서 아주 빠르게 멤버십을 구축하는 분이 있습니다.
* 또 어떤분은 중소기업체 중간직책에 있으면서 퇴근후와 휴일에
직원들이나 지인들과 얘기하여 멤버십을 쉽게 쌓는분도 있습니다.
* 어느 노동조합에서는 조합장 명의로 한개 더 스마트폰을 최저요금제로
개통해서 사업자가 요금을 내주면서 그 조합원들의 폰을 모두 조합장
멤버십으로 개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폰은 사업자가 가지고 다니면서 조합원들이 전화를 하면 상담하여
개통을 해주니 조합장은 가만히 앉아서 멤버십을 쌓아서 좋고, 사업자는
조합장과 조합원들을 통하여 사업이 발전되니 서로 윈윈 하는 일이지요.
세상에 돈버는 일이 쉬운게 없겠지만, 네트워크마케팅 특히 "모티브비즈"
사업은 하다가 중단하는 일은 있어도 손해보면서 실패하는 일은 없습니다.
멤버십을 쌓아다 그만두면 그일이 중단되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나중에
다시 사업을 하여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즉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그래프일 뿐이지 하락하는 곡선이 되어서
망하거나 그런일은 없습니다.
자금을 투자하거나 물건을 사서 쌓아놓고 누구에게 팔아야 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폰은 어차피 우리가 얘기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길거리 대리점등에서
스스로 걸어가 바꾸어 개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길거리 점포 대리점에서 개통할 것을 점포없이 대리점 사업을 하는 우리가
개통하는 것인데 하등 차이가 없습니다.
그 폰으로 114를 눌러 해당 통신사가 나오면 확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114를 눌러서 다른 회사가 나오면 별정통신인 것입니다.
별정통신도 좋은곳도 있지만 아주 불편한 곳도 많답니다.
"모티브비즈 법인대리점 1호"를 통하여 개통하시고 무점포 대리점사업자
코드도 받으십시요.
( 010-3736-6695 양해관 / 이메일 ssbd5111@hanmail.net )
(핸드폰 멧세지나 이메일 또는 맨위 방명록을 클릭하여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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