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content p{margin:0px;} // 출처 : 파랑새/송이갑 블로그글쓴이 : 파랑새/송이갑 원글보기메모 : 샬롬이제 거의 사라져 가는 무자년을 바라보면서 다가올 소해는 소처럼 부지런하며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가지고 묵묵히 자기에게 맡겨준 일을 소처럼 100% 완수하며 자기스스로를 담금질 합시다.특히 제주도에 그랜드호텔 부근에서 의술을 펴시는 파랑새의원 원장인 정태철성님 안보니 보고 싶고 서울에 계시는 정순기성님 여러가지로 아우를 보살펴 주셔서 기도하여 주셔서 정말 고맙고 이제 마지막 인사는 나의 아우인 명우아우께서 대기업에서 진급하였다니 이 이상의 가문의 영광이 없고 마지막으로 2008년도에 나와 늘 함께한 김일성변리사,박유선집사,고맙읍니다. 혹시 제가 실수는 없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