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보내며 샬롬 오늘이 11월 마지막날입니다. 이제12월이면 종이 울리고 마음도 바빠집니다. 오히려 차분히 12월을 맟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기예수 작은예수를 생각합니다. 오신이유 가신이유 모두가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가야만 합니다. 갑시다. 그분이 걸어갔던 그.. 주인장 토요편지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