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영 바이올린독주회 샬롬 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입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이 용 혜 원 이 지상에 함께 살고 있음은 행복한 일입니다 태어남은 서로의 만남을 위함입니다 삶이 외로울 때 허전할 때 지쳐 있을 때 오랜 동안 함께 있어도 편안하고 힘이 솟기에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