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업이 뜨고 있다. 아이디어로 무장한 1인기업 뜬다 매일경제 | 입력 2009.09.28 16:51 전남 영암에 사는 이부송 씨(68). 이씨는 우직하게 막걸리를 담그는 일을 평생 하며 한우물을 판 탁주 제조 '1인 기업'이다. 그는 요즘 웰빙바람이 불면서 막걸리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근 50년간 막걸리 제조로 .. 명호테크/창업이야기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