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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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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 손상 후에는 손상된 신경 레벨이하로 골다공증이 거의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척수 손상 후에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와 소변으로 배출되는 현상이 생기게 되고 이 결과 뼈 속의 미네랄 성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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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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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부위 이러한 소실은 첫 4개월에 가장 빠르게 주로 히프 주위인 골반골과 대퇴골 근위부에서 일어나고 허리 부위의 척추 뼈에서는 비교적 뼈 성분이 유지되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다친 후 4∼16 개월까지 계속해서 양 다리에서 뼈성분의 감소가 일어나고 16개월에 최대가 되어 이 후에는 평형상태에 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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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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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 되어 왔습니다. 경사대(Tilt Table)을 이용하여 일어서게 하거나 기능적 전기자극을 이용한 자전거 타기는 골다공증이 이미 발생한 후 에는 이를 되돌릴 수 없으나 척수 손상 후에 빨리 이러한운동을 시행하면 뼈 성분이 감소하는 것을 늦출 수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걷기 연습을 하면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칼슘을 몸에 침착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지 그리고 이미 발생한 골다공증을 되돌릴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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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자마을 사람들
글쓴이 : 가벼운지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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