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되는 이유
인세수입과 노동수입의 차이;
무엇을 선택하는가의 문제..
가난한 서민들은 즉각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에 생활을 맡긴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1차성 수입이다. 하루 공사판에 나가면 일당 십만원 받는다.
안정적인 일이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 텐데, 그일은 안정적이지 못하다.
비가 와도 아파서 일을 못하면 수입이 제로이다.
하지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로버트키요샤키가 이야기하듯 부자들은 권리성 인세수입에 의존한 복제수입을 가진 자들이다.
하지만 그 일은 돈이 안되는 것 처럼 보인다.
소설가가 책을 쓰기 위해 몇년 몇 십년을 자료 준비하고 ,원고지를 소비하는 데도 돈은 한 푼도 들어 오지 않는다.
가수가 음반을 내기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좋은 스튜디오를 빌리기 위해 비용을 지출해도 그들에게는 돈 한푼 주어지지 않는다.
그 음반이 완성되고 팔리기 시작하면 로얄티라는 수입이 들어온다.
발명가가 실험실에서 연구를 하는 동안 돈이 안된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 프로젝트가 완결되었을 때 를 상상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운동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매달을 따기 위해 땀과 피흘리는 고통을 감내하는 이유도 그 이후에 있을 인정과 보상을 상상 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볼수 없는 (부자들은 부자들 끼리 만나고 모여 산다. 그래야 고급정보를 공유 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돈을 벌기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돈이 돈을 벌어주고, 다른 사람들이 돈을 벌어주는 복제성 권리수입을 만든자들이다.
피트드르크 교수가 말 했다. 10분 후의 삶을 위해서도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투자 해야 하지만 ,10년후의 나의 삶을 위해서도 시간 계획을 하고 돈을 투자해야한다.
더 큰 수입을 위해 더 큰 물통을 진다고, 당신의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지금은 돈이 안되는 것 처럼 보일지라도 파이프라인을 까는 작업을 해야한다.
그래야 당신이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끝없이 그 라인을 통해 수입이 창출된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하게 사는 이유가 있다. 그 것을 능력의 차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그것을 능력차이라고 말한다면, 그 것은 생각하는 능력이 안목이 다를 뿐이다.
결코 기능적인 능력, 근력적인 힘의 차이가 아니다.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으라고 하는데, 사람의 자산가치를 냉정하게 구체적인 숫자로 표시하려고 한다. 사람이 돈으로 평가될 수 없는 귀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현재 자신의 수입을 검토하여 단순히 자산으로서는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아는 것은, 그런 평가를 통해 돈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 가를 알게 하고자 하는 의도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연봉 2,400만원, 3,600만원, 4,800만원이라면 신입사원에서 중견 간부 사원까지의 월급 수준일 것이다. 지금은 이자율이 많이 떨어졌으나 자본의 수익률을 6%로 계산하면 4억원, 6억원, 8억원의 자산을 운영하면 각각 연간 2,400만원, 3,600만원, 4,800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가 있다.
연봉 2,400만원의 월급을 받는 사람은 4억원의 자본이 올릴 수 있는 이익과 같으므로 명목적으로는 4억원의 자산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연봉 2,400만원을 받는 사람은 출퇴근과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최소한 1,800만원을 사용하여야 하고 실제적인 수입은 연간 600만원에 불과하다. 따라서 본인이 얻는 실제적인 수입으로 보면 자산가치는 1억원에 불과하다. 2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여 연간 1억2천만원의 부를 축적하여 가는 사람은 연봉 2,400만 원을 받는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 5명이 벌어서 한 푼도 쓰지 않고 갖다주는 것과 동일하다.
왜 부자들이 더 큰 부자가 되는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가? 부자들은 자본을 통하여 자기들을 위하여 한 푼도 쓰지 않고 갖다가 주는 충성스런 일꾼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는 모든 것을 숫자로 표시한다.
자신의 현재 자산 가치를 분명하게 금액으로 평가하자.
너무 우울하고 야박한 표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받아야 하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 계산을 통하여 당신은 자본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고, 부자의 길을 가다가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자신의 자산가치를 되씹어 보면 새로운 용기가 생길 것이다.
유능한 사냥군은 사냥감을 따라 다니지 않는다.
사냥감이 지나갈 길목을 알고 그 길목에서 지킨다.
돈은 사람에 있어 물과 피와 같다고 이야기 하지요. 그러면 경제를 뭐라 표현 할 수 있을 까요.
우물이라 표현 할 수 있어요. 7000년 전 부터라죠.
이집트로 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우물이 생겼습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우물이 생기면 모여 살아요. 모여 사는데, 후세 사람이 우물의 색깔을 보니까 농산물 쪽이야, 그래서 농경사회라 불렸어요.
어느 순간에 보니까 이 우물에 사람들이 많이 안모여 물도 바짝줄어 조금 밖에 없어, 그런데 다른우물에서 사람들이 95%가 모여 살아, 보니까 이 우물의 색깔이 공업화 거였어요.
그런데,정보화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정보화라는 말은 이 우물이 다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빠른속도로 줄어가고, 다른 우물에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공업화가 아니라 세로운 정보화라는 우물이 생겨나 마구 마구 물이 차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디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자영업과 공장을 생각하십니까?물른 여기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성공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서운 이야기는 이 우물은 20%로 셋팅되면서 일등이 아니 살아남지 못하는 독점적 구조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산업사회와 정보화 사회는 크다란 페르다임의 변화가 있습니다. 산업화 시대에는 소유의 시대라 공장을 소유한 사람이 부를 가지고 성공했지만, 정보화시대는 공유의 시대라 자신의 노하우와 정보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사람만이 부를 창출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사회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노동의 종말이 가속화 되면서 골드칼라 1인기업시대로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모여서하는 경제가 아니라 네트워크경제로 간다는 것입니다.
미래는 네트워크를 통해 부를 창출하는 사람과 어쩔수 없이 네트워크에 속해서 살아가는 수동적인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파이프라인 우화에 보면 부자가 되기위해 더많은 물통과 더 큰 물통을 날라야하는 사람과 자신의 생업을 위해 작은 물통을 나르면서 미래를 위해 바쁜 생업을 쪼개어 파이프를 까는 작업을 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 옵니다. 파이프를 까는 동안 어떠한 수입도 발생하지 않았고 주위로 부터 비웃음을 당했지만 그의 선택이 그의 미래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나의 입에서 바빠서 무엇을 못하겠다는 말이 나온다면, 당신은 시간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자 했을때 제약을 받지 않는 시간의 주인으로 살기위해 당신의 생업을 하면서 파이프라인을 깔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 선택의 결과로 파이프라인을 통해 끊임없이 공급되는 생수를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공급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로 사는 것은 노력의 결과 이기보다 선택의 결과 입니다.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되도 농자지 대본야 라고 외치고 있나요.
아직도 공장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나요. 골드칼라시대에는 권리성 수입, 즉 인세수입을 받을 수있는 일을 선택해야합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된 전자쇼핑몰을 가지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성공시스템과 노하우까지 당신의 것으로 가져가시는 선택을 해보시겠습니까..? 21c는 바로 지식정보화의 시대, 인터넷혁명시대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는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부자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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