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유가로 인한, 대한민국 에너지절약 방법

▣ 고유가로 인한, 대한민국 에너지절약 방법           요즘은 고유가로 인해, 물가가 많이 폭등하고, 불안정한 경제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각각의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에대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트를 통해서,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     1. 노타이 근무 넥타이를 하지않고 말그대로 노타이차림의 복장입니다. 넥타이를 하지 않을때에는 체감온도가 2도정도 내려가기 때문에 실내온도를 높일수 있어, 냉방소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2. 차량 '홀짝제' 실시와 함께 생겨난 자전거 출퇴근족 1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홀짝제 실시 기사입력 2008-07-06 10:02 |최종수정2008-07-06 10:04   오는 15일부터 공공부문에서 승용차 홀짝제(2부제)가 실시되고 관용차 운행이 30% 감축되는 등 에너지 절약대책이 강화된다. 정부는 6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당초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150달러 초과시 발동 예정이었던 1단계 비상계획의 공공부문 조치를 앞당겨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최근 잇따른 대책 발표 이후에도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는 반면 우리의 에너지 총소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우선 사회전체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은 에너지 10% 감축을 목표로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  1. 10부제(일반인들의 자발적 참여) 차량번호가 서울31가1234 라고 하면, 끝번호가 4번이므로 4일, 14일, 24일 은 운행을 쉬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10부제 이며, 2. 5부제(공무원들의 강제) 5부제는 10일동안 2일간 쉬는 제도 입니다. 즉, 끝번호가 4번이라면, 4의 5진법에 따라서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는 운행금지라는 것이죠. 3. 2부제(국가적인 행사시) 또한 2부제가 있는데...이경우는 국가적인 행사를 하는 경우입니다. 지난 월드컵대회기간중 해당 도시들은 대부분 2부제를 했답니다. 일명 홀. 짝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날짜가 홀수일경우는 끝번호 홀수 차량들이 다 쉬며, 짝수면 끝번호 짝수차량 들이 운행정지를 합니다. 그리고 31일이 있는 달에는 모든 차량들의 부제가 해제 되는 날 입니다. 전차량 운행 가능 하다는 것이죠.  [출처] 차량 10부제, 5부제, 2부제|작성자 대쪼옥  ============================================================================      경제불황이 계속되면서, 자전거 출퇴근 족들이 속속들이 생겨났습니다. 출퇴근을 할때에 자전거 뿐만 아니라, 걷거나,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부쩍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전거도로가 있지 않는 곳도 많기 때문에, 현재 도로여건이 않좋은건 사실입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도로시설을 개선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3. 기업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 에어컨 보다는 선풍기 " 에어컨 1대를 가동시키면, 선풍기 30대정도 되는 전력량을 쓰는것과 똑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더울때를 제외하고는, 선풍기를 쓰시길 바랍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에 필터를 꼭 청소하면, 절전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4. 한등끄기 고유가 충격… 기업 연료비 절약·서민 자전거 출퇴근 기사입력 2006-04-30 20:21 |최종수정2006-04-30 20:21   (중략)◆기름 한 방울이라도=관공서나 기업에서 ‘한등 끄기 운동’은 이제 기본이 돼 버렸다. 쇼핑몰이 몰려 있는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는 전구 4개 중 1개를 빼놓는 ‘한등 끄기 운동’을 벌이는 한편 차량이 적을 경우 주차장 조명을 어둡게 하는 등 차량 이용 상황에 따라 조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24시간 내내 간판 불이 꺼지지 않았던 서울 명동 밀리오레 쇼핑몰은 조명의 20%를 아예 껐다. 영업시간이 끝나면 ‘밀리오레’ 국문과 영문 간판의 조명만 남겨 둔다. 서울시는 밤 11시가 되면 모든 부서의 전기공급을 아예 끊는다. 이후 전기가 필요한 부서는 관련부서에 전기공급을 요청해야 한다.     ※총리실의 한등 끄기※      요즘 에너지절약운동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못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패배의식에 젖기 보다는, 평소에 우리가 에너지를 얼마나 낭비하고, 소홀히 했는가에 대해서 반성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에너지가 새로 만들어지는 양보다는 우리가 쓰는 양이 더 많다고 합니다. 국민 하나하나가 에너지를 아끼는 습관을 들인다면, 대한민국 전체로 볼때 경제상황이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부동산경매 스쿨

글쓴이 : 유호석본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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