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은 이름난 명소가 많다. 대표적으로 단양팔경이 유명하다. 단양대교와 팔경중의 하나인 도담삼봉,
직접 잡은 올갱이와 농사지은 아욱으로 구수하게 끓인 올갱이 해장국, 비오는 날 딱 어울리는 맛이었다.
단양 시내 풍경
동굴입구에 밀집해 있는 상가들
동굴입구
동굴 천정에 매달려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고드름형태의 종유석을 만들어낸다. 떨어지는 물방울이 동굴 바닥에 석순을 발달시킨다. 종유석과 석순이 발달하여 서로 맞 닿아 기둥을 이룬것을 석주라고한다.
아래사진이 대표적이 종유석이다.
잘 발달된 종유석과 석순
천정과 바닥이 맞닿은 석주
장구한 세월 동안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는 물방울이 만들어낸 종유석과 석순. 이것이(네모안) 맞 닿으면 석주가 된다. 지금도 진행형이다. 여기엔 사랑바위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중간중간 연못이 있기도하다.
온도차로 인해 안개가 피어오르기도 한다.
밖은 한 여름인데도 전기 난로를 사용하는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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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펜션11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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