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황태자와 다이애나비의 허니문으로 유명한
"카프리섬"
대부분의 호텔과 식당, 상점들은 카프리 타운에 있다.
페션가게들은 유럽의 부호들이 많아 고가상점이 많은게 험
마리나그란데 항에서 조금오르면 아름다운 레스트랑 '카프리 문"이 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정원은 고대 로마시대의 건축물의 옛 터로
오리지널은 19세기에 카프리에서 살았던
오리지널은 19세기에 카프리에서 살았던
부유한 독일 기업가 프레드리히 알프레드 크룹의 소유였스나.
후에 이 정원을 카프리 타운에 헌납했으며,
후에 이 정원을 카프리 타운에 헌납했으며,
타운 측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를 기리는 정원으로 정원 이름을 새로 지었다고.
광장에서는 섬의 절벽과 나폴리만의 푸른 빛 바다 등 그 자체만으로도
15세기에 해적을 피하여 고지에 형성된 마을이
현재 섬에 있는 카프리, 아나카프리 2개 마을의 기원으로
카프리섬의주택들
카프리 섬은 카프리(Capri)와 아나카프리(Anacapri), 두 개의 타운이 있으며,
약 8천명이 카프리에, 약 7천명은 아나카프리에 살고 있습니다.
약 8천명이 카프리에, 약 7천명은 아나카프리에 살고 있습니다.
카프리 절벽 사이사이에 꿈속에 본 듯한 별장들이
세계의 부호들과 스타들이 잠시 쉬어가는 곳이라는데?
카프리 섬에 도착하면 숨막히는 경관과 신비로운 동굴,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 절벽 등을 만나게 된다.
아나카프리절벽위의 고급별장들
솔라로산~ 깍아지른듯한 절벽밑에 지어진 별장
카프리의 절벽위도 아무리 해적을 피한 섬이라지만은
카프리 물빛에 취해 시나브로 바다속으로 빠져들다.
카프리의 석양까지 덤으로 볼수 있었다.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펜션안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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