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테크/풍수지리

[스크랩] 수맥의 피해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7. 30. 06:50

수맥의 피해

수맥의 피해.......

수맥 위에 거주함으로써 나타나는 피해는 각종 암, 고혈압, 중풍(90%), 자가면역질환(알레르기, 갑상선질환, 당뇨, 류마티즘, 순환기계질환, 섬유근통증후군, 관절염, 만성피로증후군, 돌연사, 신경정신과질환(불면, 두통, 우울증, 간질), 신장병, 위장병 발병이다. 
*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학습부진 아동, 자기조절을 못하는 아동, 불임자, 비행청소년, 난폭한 아동, 유산, 이혼, 사업 실패 등이 많이 생긴다.
  
 
    
 
 미국의 Mercy 의료재단의 생체파 연구소에서 밝혀졌듯이 수맥파를 맞게 되면 뇌파(θ, δ, α, β,
γ)를 β파,γ파, λ파, μ파로 증폭시켜, 건강 및 생체 리듬을 깨뜨리며 정상 세포의 전위를 높혀 암세
포(전위가 높은 비정상 세포)로 증식, 변화시킨다.  

 

또한 아무리 미세한 힘이라도 반복적인 힘을 가할 때 가
공할 결과를 낳게 된다. (낙숫물, Laser) (λ파: 람다파, μ파
: 뮤파) 또한 수맥 유해파에서 노출된 인체의 혈액에서 많
은 양의 CORTISONE (부신피질 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발견되는데 이 호르몬은 아드레날린과는 달리 생명에 즉각
적인 위협을 주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증가될 때는 혈액 
내의 NA-K 균형 붕괴 혈액의 병리화학적 이상 변화, Stress 
유도 호르몬 증가, 부신 손상, 느린 조건 반사 행동, 면역 
System 기능 저하 등으로 자가 면역 질환의 다양한 난치병
을 일으키게 된다.     
 
  
- 의학적인 고찰을 중심으로 
 암세포는 냉성 증식체로 무한 분열을 거듭하는데 이에 수맥 유해파는 냉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암세포의 혈행전이, 임파전이, 침윤 등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서양 의학에서는 이를 인정하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수맥 유해파는 횡파, 종파도 아닌 제3의 파장으로 서양에서는 "Harmful Radiation"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극성과 전자기자파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차폐실도 무용지물)

인체는 그 주변의 전도체, 지하 수맥이나 지구 내부의 방사파에 의하여 정전 유도 작용을 받게 되어 세포의 DNA, RNA가 쿨롱 인력에 의하여 세포의 유전자가 변형되어 궁극적으로 인체의 장기가 손상 받게 된다.
  
 인체의 혈액은 체중의 약 8%정도로 이 중 45%는 적혈구, 백혈구 나머지는 혈장으로 이루어졌으나 이 모두가 수맥의 극성과 자성으로 인하여 치환, 변형 내지는 산화, 환원 과정을 통하여 손상되고 있다는 설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외국에서도 수맥의 양과 유속 포함된 성분에 의거하여 Geopathic stress sone, zone of disturbance, zone of interference, Zeopathic Zone으로 구분하여 발병 메커니즘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뇌의 송과체에는 생물의 주기를 조절하는 신경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세라토닌을 생산하는데 매우 미세한 전자 기장(수맥 유해파 포함)도 송과체에 영향을 준다. 
냉기에 민감한 것을 미주신경 신경증이라 하는데 이는 부교감 신경과 동일한 용어로 쓰이고 있다. 


또한 수맥 유해파는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고 품격 생체에너지(ATP) 의 생산에 차질을 일으켜 몸 속에 Free Radical의 증가를 촉진시킨다.
쉽게 풀이하자면, Free Radial(활성산소)이란 완전 연소되지 못한 그을음이라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에 FR은 혈액을 탁하게 하여 혈액은 물론 인체의 각 부분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으로 Ge, Se 등의 항 산화제로 그 활동을 억제시킨다고 하나, 정설로 인정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이 생존하고 있다는 것은 심장의 우심방 끝에 동결절이라고 하는 특수한 세포 조직에서 규칙적으로 전기를 발생시켜 0.2초 간격으로 자극 전도계를 통하여 심장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에 인체의 모든 장기는 전기적 성질을 띠며 그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인체의 모든 장기가 전기적 성질을 띠고 있지만 실 예로 위장은 1분에 3회 규칙적인 수축을 반복한다든지100cc 정도의 뇌 척수액이 매일 5차례 순환한다든지 하는 것은 그 좋은 예이다.
 
호킹 박사나 융 박사처럼 "유전자도 인식을 가진 존재"라는 것은 충격적이 고 획기적인 이론이며 난치병으로 여기는 수많은 질병은 차치하고라도 기능성 위장 장애가 비정상적인 전기적 활성도에서 기인한다고 하는 설, 대장은 미주신경(부교감 신경)이 Control하고 대장이 Stress에 극히 예민하거나 수맥 유해파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국가적으로 저 체온아(체온이 섭씨 36도 이하인 어린이) 에 대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으나 그것이 냉증 차원에서만 연구되고 있을 뿐 수맥의 영향일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어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연구가 유럽을 시작으로 하여 전세계적으로 연구되 고 있다는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본인의 일본 강의에서 확인)
  
또한 수맥 유해파의 영향으로 뇌파가 상승됨으로써 다양한 신경 정신과 질환을 일으키며 미시적으 로는 학습 능력의 현저한 저하, 집중력의 부재, 이로 인한 도전적이며 폭력적인 성격으로의 변화 등은 이미 외국에서는 물론 국내의 몇몇 의과대학에서도 그 피해의 심각성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 냉증으로 인한 수족 내지는 하반신 냉감, 변비, 불규칙한 월경 장애, 특발성 신경 장애로 인한 혈뇨 등에서 암에 이르기까지 수맥과의 연관성에 대하여 많은 의학자와 과학자들에 의하여 조심스럽게 연구되고 있음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수맥을 찾거나 온천을 찾거나 한다는 사람이 수백 혹은 수천 명에 달한다고 하나 Pendulum, Baguette, Spring-Lod, L-Lod, 氣感의 5가지로 정확히 그 위치를 찾아내는 사람은 국내에 3-4명인 것이 거의 정확하다. 위의 5가지를 구사하여 800여 가지에 응용시킬 수 있는 사람은 의학, 대체 의학, 기공, 물리학(특히 생체 물리학)등에 해박한 지식을 갖춤은 물론, 2개 국어 정도는 구사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인터넷의 수많은 자료 검색 등을 위하여)몸에 지니고 다니면 다 할 수 있다고 하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국내의 최고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재산을 탕진하고 심지어 몰락하는 것을 본인은 수없이 보아 왔다. 심지어 방송매체를 통하 여 알려진 유명 인사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니 그 폐해는 참으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L-Load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사람의 눈을 속이기 매우 쉬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미국의 Vermont주의 Dunville 시에서와 같이 "Dowsing 전문대학"을 신설하여 체계적이며 과학적으로 집중 연구, 개발되어야 마땅하며 그래야만 그 낙후성과 주술적인 면에서 탈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본인은 많은 분들에게 Internet을 통하여 수맥에 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어, 독어, 불어 사이트 등을 참고 하시고 검색어는 "Dowsing"을 찾으시면 됩니다. 또한 향후 외국의 수맥 관련 우수 사이트를 링크시킬 예정입니다.) 


* Down's Syndrome(다운 증후군)은 600-700명의 신생아 중 1명 비율로 발견되며 독특한 얼굴 모습과 사지의 기형이나 늦은 지능 발달, 선천성 심장 질환과 백혈병의 발생 빈도가 정상인의 20-30배 높다고 하며 역학적으로는 출산 모체의 고령, 양친의 성생활 양식, 모체의 질병이 원인 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보통사람은 21번 염색체가 2개이나 다운 증후군 환자는 염색체가 3개 이며 Mogolism이라고도 한다. 이의 발생기전은 방사능의 과다 조사 내지는 강력한 전자파의 영향, 수맥 유해파에 의한 원인 여부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 수맥 유해파의 존재 및 폐해에 대해주술적이며 샤머니즘의 한 분야로 취급하는 한 우리 나라는 기초과학, 생체 물리학은 물론 의학 분야에서도 후천성을 면하기 어렵다. 의학사에서는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을 발견한 사람이 약관 22세의 베를린대학 의과대학생인 "폴 랑게르한스"이며 
획기적인 당뇨병 치료제를 최초로 개발한 사람도 "토론토 대학"의 의과 대학생이었다는 점을 우 리는 명심해야 한다.
 
                    동방풍수연구........에서 퍼온글

출처 : 부동산캠프
글쓴이 : 캠프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