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을 닮은 산이라고 상비산이라 하네요~~
계림은 날이 습도가 높고 비가 잦아서 나무들이 아주 푸르더군요
가는 날이 마치 비가 오질 않고 구름만 있어 다행이였지요
이곳의 강이름은 이강이라고 하네요
이강에서 관광객들이 풍선 속에 들어가 풍선을 운전하려고 무지 애을 쓰고 있지요
그런데 한번도 바로 서 있질 못하더군요..ㅋㅋㅋ
모두 보고 웃음을 참지 뭇하고...^^*
이 나무에 밑으로 쳐저 있는 건 나무의 뿌리라고 하네요..
참 신기하여 담아 보았네요...^^*
붉은 등이 주렁주렁 ~~
중국이라는 분위기지요....^^
복파산을 돌며 바위 속의 부처님과 종류석이 특이하더군요
복파산 정상에 오르니
중국의 금강산이 동 서 남 북으로 쫙 펼쳐진 모습이 넘 진기하더군요
산의 봉우리가 북한의 금강산 만큼이나 많은 것 같았으니...^^*
하여간 중국이란 나라는 규모하나 만큼은 알아줘야 될 듯....^^*
2007. 4. 23. 중국 계림의 상비산과 북파산에서
출처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글쓴이 : mam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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