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향기나는 포푸리 목욕소금
시판되는 목욕용 소금은 어느 정도 향이 가미돼 있긴 하지만,여기에 에센셜 오일과 포푸리를 더해준다면 더욱 향긋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 |
2. 어느 곳에나 어울리는 포푸리
방향제를 싫어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방향제의 너무 ‘진함 ’과 ‘인공미 ’를 그 이유로 꼽는다.말린 꽃잎에 에센셜 오일을 뿌려 만든 포푸리는 보기에도 예쁘고 향기도 부담이 없어 가장 권할 만하다. | |
3. 마른 라벤더꽃 타드는 냄새
심신 안정 효과가 있는 라벤더를 향으로 이용해보자.터미널 지하에서 파는 라벤더 꽃대를 한 움큼 사서 마치 향처럼 하나씩 꽂아 피우면 된다.개운한 향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다. | |
4. 냄새 좋은 향신료는 천연 방향제
배고플 때 맡는 빵 굽는 냄새나,고소한 깨 볶는 냄새는 인공의 방향제들을 그야말로 무색케 한다.통후추,바질,생강가루,월계수 잎 등 향신료들이 풍기는 향기도 주방에서라면 자연스럽다. | |
5. 주방의 오브제가 되어주는 계피
주방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저울이니 물병을 밖으로 꺼내놓으면 정말 자연스러운 장식품이 된다.그냥 꺼내놓는 것이 아니라 개운한 향의 마른 계피를 살짝 올려놓으면 센스 업. | |
6. 100%식물성 비누에서는 청결한 향기가
손으로 만든 100%식물성 비누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제품에 비해 피부에 자극도 적을 뿐더러 순수하고 청결한 향기로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 | |
7. 테이블 램프와 꽃의 향기
상승 효과 침대맡 사이드 테이블 위에 꽃병과 스탠드가 놓여 있다면 이미 어느 정도 향기로운 침실일 것이 분명하다.스탠드 불빛이 꽃에서 나는 향기를 데워 더 멀리 퍼뜨려 주기 때문이다. | |
8. 주방에서는 잘 말린 허브 주머니를 매단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허브 잎을 따서 그늘에 잘 마린 다음 주방 천장에 그대로 매달아도 좋고,향신료로 사용할 것은 주머니에 담아 걸어두면 보기에도 좋고 냄새도 향긋하다. | |
9. 백단향으로 이국적인 낭만을
나라마다 고유의 냄새가 있다.그리고 아마도 동남아나 태평양 일대의 섬에서 맡아보았던 향기는 백단향이었을 가능성이 높다.향이 진해 음식 냄새를 빠르게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 | |
10. 허브를 기르는 가장 큰 즐거움
기르기 좀 까다롭긴 하지만 물만 잘 주면 매일매일 쑥쑥 크는 푸르고 여린 잎의 대견스러운 모습은 허브를 기르는 큰 즐거움이다.무엇보다 향긋해서 늘 가까이 하고 싶은 식물이다. |
출처 : Joyful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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